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나이에 그래도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목말라 한다면 그것 또한 커다란 행복입니다
익숙치는 않지만 자판을 두드리며(비록 독수리 타법 이라도) 이제 조금은 멀어져간 우리의 지난날을
반추하고 그리워 할수 있는 아주 어릴적 친구가 있다는것은 나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익숙치는 않지만 자판을 두드리며(비록 독수리 타법 이라도) 이제 조금은 멀어져간 우리의 지난날을
반추하고 그리워 할수 있는 아주 어릴적 친구가 있다는것은 나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2003.12.16 10:57:34 (*.49.161.180)
영분아 나도 널 애타게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있단다.
우리를 리드하고 즐거움을 주고...솜씨도 좋다며(모든면에서)
다만 낯가리고 부끄럼 잘타는 줄은 나도 알지만
우리 인생에(너무 거창)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
자주 자주 나와 주세요.
우리를 리드하고 즐거움을 주고...솜씨도 좋다며(모든면에서)
다만 낯가리고 부끄럼 잘타는 줄은 나도 알지만
우리 인생에(너무 거창)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
자주 자주 나와 주세요.
2003.12.16 11:56:47 (*.148.32.81)
영분아! 나도 너를 기억하고 함께하고 싶어 한단다.
숙자네도 함께 갔으면 했는데......
다응 스케줄(서산) 27일 ~28일 가면 가능한지?
영희에게 홈피에서 다시 한번 활약하라 하였는데(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홍보하기).....
그러나 나머지 우리를 리드하고 즐거움을 주는 역활은 네가 하여야 될 것 같다. 가능 하겠지?
무의미하게 잡담만 하고 돌아 올 수는 없잖아! 나머지 궂은 일은 내가 할께..........
숙자네도 함께 갔으면 했는데......
다응 스케줄(서산) 27일 ~28일 가면 가능한지?
영희에게 홈피에서 다시 한번 활약하라 하였는데(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홍보하기).....
그러나 나머지 우리를 리드하고 즐거움을 주는 역활은 네가 하여야 될 것 같다. 가능 하겠지?
무의미하게 잡담만 하고 돌아 올 수는 없잖아! 나머지 궂은 일은 내가 할께..........
2003.12.16 20:40:44 (*.203.25.150)
영분언니의 동생 김영옥이 11회 저희 친구랍니다.
영옥이 덕에 서산에 가서 11회 동기들이 호강을 하룻밤 하고 왔죠 올 1월에.
그 추운 1월의 겨울바다 꽃지해수욕장에도 가고
꿈같은 추억을 가지고 온 곳이 바로 서산이었어요
언니들도 그러하리라 생각되네요
영옥이 덕에 서산에 가서 11회 동기들이 호강을 하룻밤 하고 왔죠 올 1월에.
그 추운 1월의 겨울바다 꽃지해수욕장에도 가고
꿈같은 추억을 가지고 온 곳이 바로 서산이었어요
언니들도 그러하리라 생각되네요
응답이 있고나. 응답 없으면 내가....나서서
응징할라고 했더랬지.
자판? 그거 자꾸 하다보면 저절로 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