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노 환규, 변 정실 , 구 윤옥  성님들로부터 제  큰 생일에 꽃바구니를 직접 들고 오셔서  몸둘바를 ::$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