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2회 노 환규, 변 정실 , 구 윤옥 성님들로부터 제 큰 생일에 꽃바구니를 직접 들고 오셔서 몸둘바를 ::$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
2007.07.21 11:37:00 (*.53.37.228)
음~~..
나이는 우리만 먹는줄 알았더니...
세상이 공평하여... 누구나 일년이면 하나씩 먹는거라네..
호문이가 환갑이라니... 어쩐지 안 어울리는것 같다..
바지런하고 활달한 사람은 나이도 안먹을것 같은데...
그런데.. 그 환갑 생일이란걸 축하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항상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에그머니~~.. 내가 벌써 60년을 살았단 말인가? 하면서
나는 오히려 환갑날 쓸쓸한 생각이 들더라니까...
그러나 요사이는 인생은 60부터 라고 하니...
생일을 맞은 호문에게 축하를 해야겠구만..
여기도 생일축하 꽃다발..

그리고 음악선물
나이는 우리만 먹는줄 알았더니...
세상이 공평하여... 누구나 일년이면 하나씩 먹는거라네..
호문이가 환갑이라니... 어쩐지 안 어울리는것 같다..
바지런하고 활달한 사람은 나이도 안먹을것 같은데...
그런데.. 그 환갑 생일이란걸 축하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항상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에그머니~~.. 내가 벌써 60년을 살았단 말인가? 하면서
나는 오히려 환갑날 쓸쓸한 생각이 들더라니까...
그러나 요사이는 인생은 60부터 라고 하니...
생일을 맞은 호문에게 축하를 해야겠구만..
여기도 생일축하 꽃다발..


동기들이 후배의 환갑 생일에
축하를 해 주었다니...서로 고마운 일이였군요.
이역만리에서 가까운 이웃으로 사는일도 행복한 일이구요
뒤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호문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