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이 남편입니다.홈컴잉데이에 보내겠읍니다.
재미있게 보내기를 기원하며 옜날 추억을 기리세요.
30주년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명실이가 개명을 했읍니다. 문지예 입니다.
앞으로 지예로 불러 주세요.당일날 필히 참석토록 독려 하겠읍니다.
멋진준비,멋진날이 되도록 기원하겠읍니다.
인일여고 13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