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쌍둥이 할매는 입이 함박만하게 벌어지고
(보지는 않았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느낄수 있었어)
너무 너무 이뻐 죽겠단다.
이 사진을 보아도 알수 있겠지?
극성 맞은 할매가
벌써 이리 이쁘게 사진을 찍었자너 !!!!
축하한다!
이름도 예쁘네
Augustin & Agnes
시노가
그리고 원희야 ~
빨랑 손주, 손녀
사진 올려다오
보고 싶다
2008.01.11 17:39:36 (*.104.226.215)
와!!! 쌍둥할매야!!!
축하한다. 그리고 수고했다.
고은이도 수고했다.(:x)(:z)(:f)(:x)(:z)(:f)
너무나도 예쁘다.
친구들의 할머니로서의 본분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운다.
명희,신옥이,영자...... 아름다운 할머니들임이 틀림없다.그리고 100점짜리 할머니들이다.
이 다음 나는 과연 몇점짜리 할머니가 될까?
축하한다. 그리고 수고했다.
고은이도 수고했다.(:x)(:z)(:f)(:x)(:z)(:f)
너무나도 예쁘다.
친구들의 할머니로서의 본분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운다.
명희,신옥이,영자...... 아름다운 할머니들임이 틀림없다.그리고 100점짜리 할머니들이다.
이 다음 나는 과연 몇점짜리 할머니가 될까?
2008.01.11 19:38:42 (*.37.156.76)
"축하합니다"
고은이, 수고했어. 영자언니 마음껏 좋아하세요.
아기들이 아주 예뻐요.
미국애기들이라 키가 무척 크네요. 유치원생 같아요.ㅎㅎㅎ
축하합니다.

고은이, 수고했어. 영자언니 마음껏 좋아하세요.
아기들이 아주 예뻐요.
미국애기들이라 키가 무척 크네요. 유치원생 같아요.ㅎㅎㅎ
축하합니다.

2008.01.11 21:03:12 (*.172.108.5)
녕자씨, 드뎌 쌍둥이들의 할머니됨을 축하합니다.(x1)
따님 고은이 정말 애썼어요.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니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
(쌍둥이라 아바타 두점 올렸어요...)
* 소식 전달해준 부엉낭자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따님 고은이 정말 애썼어요.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니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
(쌍둥이라 아바타 두점 올렸어요...)
* 소식 전달해준 부엉낭자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2008.01.11 23:04:03 (*.177.243.180)
영자! 할매가 됐구나!넘 기분 좋은 일이야.사랑하는 가족이 늘어나니까.고은이가 수고가 많았어.건강한 아기들로 키우세요. 아가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l)
2008.01.12 03:02:50 (*.237.102.222)
영자언니 촉하해요
아기들이 키가 크고 예쁘네요
한번에 아들 딸이라 그것도 황금돼지 둘
복덩이들이네요
제가 오늘 가게 출근하면서
작년 신년파티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다
어 영자언니네 아기소식이 없네 이때쯤 인거 같은데 헀었거든요
참 신기해라
아기엄마의 빠른 회복 바라고요
쌍동이 엄마는 남들 두배의 체력이 필요해요
다시 한번 축하 축하
아기들이 키가 크고 예쁘네요
한번에 아들 딸이라 그것도 황금돼지 둘
복덩이들이네요
제가 오늘 가게 출근하면서
작년 신년파티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다
어 영자언니네 아기소식이 없네 이때쯤 인거 같은데 헀었거든요
참 신기해라
아기엄마의 빠른 회복 바라고요
쌍동이 엄마는 남들 두배의 체력이 필요해요
다시 한번 축하 축하
2008.01.12 05:16:04 (*.108.155.58)
정말 무쟈게 기쁘고 감사하다.
수술하고 낳아야하나부다 했는데, 자연분만을 했으니.........
참말로 장하고 장하다.
12시간동안 영자와 고은이가 진통을 참아내더니
무사하게 순산하였으니.......
내 이멜에 사진을 보내 주었는데 동문광장에 올리려니 싸이즈가 너무 커서
끙끙거리며 영자에게 걸어 도움을 요청하니 지금 고은이가 젖을 먹이는데
애기가 불편해 한다고 냉정하게 끊어버린다.
그래 부영이게 전화하니 손님이 있는지 전화를 받지않고,
그리하야 문득 떠오르느는 (:i)이 "아하!! 10회에 가면 분명히 부영이가 올렸을거다!!"하는
생각이 번쩍 들어 들어와 보니, 역쉬!!!(:y)(:y)(:y)

수술하고 낳아야하나부다 했는데, 자연분만을 했으니.........
참말로 장하고 장하다.
12시간동안 영자와 고은이가 진통을 참아내더니
무사하게 순산하였으니.......
내 이멜에 사진을 보내 주었는데 동문광장에 올리려니 싸이즈가 너무 커서
끙끙거리며 영자에게 걸어 도움을 요청하니 지금 고은이가 젖을 먹이는데
애기가 불편해 한다고 냉정하게 끊어버린다.
그래 부영이게 전화하니 손님이 있는지 전화를 받지않고,
그리하야 문득 떠오르느는 (:i)이 "아하!! 10회에 가면 분명히 부영이가 올렸을거다!!"하는
생각이 번쩍 들어 들어와 보니, 역쉬!!!(:y)(:y)(:y)

2008.01.14 05:03:46 (*.68.174.184)
이제 찐짜 늙었나봐. 애기보면 너무너무 예뻐. 영자야 축하한다. 거기다 한꺼번에 손녀 손자라니!
영희야,회장님하느라 애쓴다. 전화잘받았고. 나는 어제늦게 아들집에서돌아와 화요일 또 L.A출발 몇십년만에
친구들 만날생각하니 알아보기나할까 얼마나 변했을까 기대된다.도착해서 연락할께.다들 바쁜거 같은데....
영희야,회장님하느라 애쓴다. 전화잘받았고. 나는 어제늦게 아들집에서돌아와 화요일 또 L.A출발 몇십년만에
친구들 만날생각하니 알아보기나할까 얼마나 변했을까 기대된다.도착해서 연락할께.다들 바쁜거 같은데....
2008.01.15 11:32:17 (*.253.98.18)
영자야 고은이 쌍둥이 순산에 축하보낸다 손자 손녀인가 보다 사진도 어쩜 이리 앙증맞니!!!!
다시 한번 축하하고 다음에 전화할께 순희, 신옥 , 부엉 명희 모두 안녕하지 다음에 또 만날수 있기를........
다시 한번 축하하고 다음에 전화할께 순희, 신옥 , 부엉 명희 모두 안녕하지 다음에 또 만날수 있기를........
2008.01.15 16:03:50 (*.49.105.240)
* 친구들이랑 광희, 그리고 송자후배 친구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쌍둥할매는 일하랴 ~ 손주 손녀 목욕시키려 다닐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게 생겼읍니다.
아마도 홈피에 들어와보지도 못한것 같읍니다.
* 칠화야 ~
돌잔치에 참석한다고라?
시노기 존주 영자 손주, 손녀
아마도 합동으로 돌상 차려야 됄것 같구나
* 꽝야 ~
사진상으로는 백일 맞은 아기 같은데
할매왈 ~ 사진기를 크로즈업 시켜서 그리 커보인다고 그럽디다
실제로는 찌끄마한 아기들이라고 합디다.
보통아기들은 7 파운드 이상 8파운드는 돼니까
아들은 6파운드 넘고 딸은 5파운드 넘으니까 아무래도 작지요?
* 일치감치 할매가 돼어 손주들의 재롱을 일치감치 즐기고 있는 옥자야 ~
말도 말아 ~ 너무들 이뻐 죽겠단다.
나는 몰러 ~ 뭐가 이쁜지 ㅋ
* 송자후배 ~
올해도 신년회에 참석하나요?
작년에 아주 짦은 만남이였지만
일부러 인사하러 우리 테이블에 와서 얼굴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요.
자주 보며는 정도 드니까요 ㅎㅎ
* 춘자언니도 다녀가셨네요 ~
사진 퍼가셨다고요? 잘하셨어요.
얼굴 봰지도 너무 오래돼어서 가물가물? 하네요
신년회때 봬요 ~ ~ ^^
* 해연아 ~
너무 반갑다
너도 할매가 됐다고?
다들 빠르구나 .... 결혼을 다들 일찍했나?????
내일 온다고 하였지?
하여간 조만간에 얼굴 보자꾸나 !!!!
* 고명희 !!!!
안녕?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모두 잘돼기를 바라고
내년에 친구들이랑 오면 더욱더 좋겠구나
영자에게 전해줄깨 ~ (기억하면 ㅋ)
쌍둥할매는 일하랴 ~ 손주 손녀 목욕시키려 다닐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게 생겼읍니다.
아마도 홈피에 들어와보지도 못한것 같읍니다.
* 칠화야 ~
돌잔치에 참석한다고라?
시노기 존주 영자 손주, 손녀
아마도 합동으로 돌상 차려야 됄것 같구나
* 꽝야 ~
사진상으로는 백일 맞은 아기 같은데
할매왈 ~ 사진기를 크로즈업 시켜서 그리 커보인다고 그럽디다
실제로는 찌끄마한 아기들이라고 합디다.
보통아기들은 7 파운드 이상 8파운드는 돼니까
아들은 6파운드 넘고 딸은 5파운드 넘으니까 아무래도 작지요?
* 일치감치 할매가 돼어 손주들의 재롱을 일치감치 즐기고 있는 옥자야 ~
말도 말아 ~ 너무들 이뻐 죽겠단다.
나는 몰러 ~ 뭐가 이쁜지 ㅋ
* 송자후배 ~
올해도 신년회에 참석하나요?
작년에 아주 짦은 만남이였지만
일부러 인사하러 우리 테이블에 와서 얼굴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요.
자주 보며는 정도 드니까요 ㅎㅎ
* 춘자언니도 다녀가셨네요 ~
사진 퍼가셨다고요? 잘하셨어요.
얼굴 봰지도 너무 오래돼어서 가물가물? 하네요
신년회때 봬요 ~ ~ ^^
* 해연아 ~
너무 반갑다
너도 할매가 됐다고?
다들 빠르구나 .... 결혼을 다들 일찍했나?????
내일 온다고 하였지?
하여간 조만간에 얼굴 보자꾸나 !!!!
* 고명희 !!!!
안녕?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모두 잘돼기를 바라고
내년에 친구들이랑 오면 더욱더 좋겠구나
영자에게 전해줄깨 ~ (기억하면 ㅋ)
손녀딸도 역시 아빠닮았는데 얼굴이 다른것같고 이쁘게 생긴거 같은데???. 고은이의 순산을 축하한다.
내년 돌잔치때 참석하고픈데 불러줄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