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오랫만에 해외지부에 들어갔더니만 ..
우리의 10기들이..
축하를 보낸다.
회장 최영희
부회장 허부영
총무 김영자
어떻게 선출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선,후배님들 위하여 열심히 할 것이라 믿는다
싹쓸이란 표현이 조금 과했다면 용서를...
우리의 10기들이..
축하를 보낸다.
회장 최영희
부회장 허부영
총무 김영자
어떻게 선출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선,후배님들 위하여 열심히 할 것이라 믿는다
싹쓸이란 표현이 조금 과했다면 용서를...
2007.12.03 11:52:42 (*.171.109.192)
칠화야, 영자야,반갑다 .영희, 부영, 영자. 추카, 추카!!칠화 네가 오면 2009년엔 나도 또 한번 송년 파티에 참석해 보련다. 그때는 절대로 가방도 안 잃어먹고 내 지갑에서 돈 꺼내서 우리 친구들 식사도 한끼 쏘고말야^^.칠화야,
명희에게 건강히 잘 지내다 오라고 전해줘.
명희에게 건강히 잘 지내다 오라고 전해줘.
2007.12.03 17:29:39 (*.160.78.129)
칠화야!!! 영옥아!!!! 그리고 영자야!!!!
으와하!!ㅎㅎㅎㅎㅎㅎㅎ 싹쓸이라니!!! 히트다.!!!!! 히트!!!!!
그래. 삭쓸이 했다고 하자!!!!
그러니까 잘 할께. 열심히 응원해줘.
나야 말로 우리 10회 중에서 제일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무대 경험(?)이 제일 많다고 나를 회장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순종하여 열심히 해야지.
10회 친구들이 다 같이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이 될꺼야. 물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많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고 말고.......
이 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모이자!!!!!
칠화야,영옥아!!! 응원 해 줘서 고마워.
우리 모두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자!!!!!!(:l)(8)(:aa)(:ab)(:f)
으와하!!ㅎㅎㅎㅎㅎㅎㅎ 싹쓸이라니!!! 히트다.!!!!! 히트!!!!!
그래. 삭쓸이 했다고 하자!!!!
그러니까 잘 할께. 열심히 응원해줘.
나야 말로 우리 10회 중에서 제일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무대 경험(?)이 제일 많다고 나를 회장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순종하여 열심히 해야지.
10회 친구들이 다 같이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이 될꺼야. 물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많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고 말고.......
이 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모이자!!!!!
칠화야,영옥아!!! 응원 해 줘서 고마워.
우리 모두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자!!!!!!(:l)(8)(:aa)(:ab)(:f)
2007.12.04 04:20:51 (*.177.243.180)
모두들 즐거운 일들만 있네?신난다~~~
엘에이에서나 뉴욕에서나 친구들이 건강하고,행복하게 지내길...
오늘 홍콩서 돌아왔다.영희야! 잘할끼다.최선을 다해보라말이다카이~~
엘에이에서나 뉴욕에서나 친구들이 건강하고,행복하게 지내길...
오늘 홍콩서 돌아왔다.영희야! 잘할끼다.최선을 다해보라말이다카이~~
2007.12.05 04:13:10 (*.49.105.240)
내 컴이 인일홈피가 뜨지 않아서
지금 다른 컴으로 들어왔단다.
싹슬이??? 미쵸 미쵸 !!! 치롸야 ~
누가 그랬던가?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됐더라고라.
내가 그랬다고나 할까?
갑자기 부회장을 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나는 그냥 supporter ~
에릭아범도 몰라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ㅋㅋ
"있잖아 ~
영희가 회장이야 ....
" 아니 11회에서 왜 다시 10회로 올라왔어????
" 아 ~ 그게 그럴사정이 있거들랑..
어쨌거나 10회에서 회장이 나왔으니
뭐 ..... 영희를 도와줘야지 ...;:)
영옥아 오래만이네 ~
별일없지
요즈음 날씨가 갑자기 춥고 그러네 ....
집은 어떻게 돼가고 있나????
명희야 ~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지???
사진 많이 찍고와서 여기 올려봐봐봐봐봐
옥자야~
항상 바쁘고 능력있는 친구
어디에 있든지 건강하기를 바랜다 (:l)
지금 다른 컴으로 들어왔단다.
싹슬이??? 미쵸 미쵸 !!! 치롸야 ~
누가 그랬던가?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됐더라고라.
내가 그랬다고나 할까?
갑자기 부회장을 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나는 그냥 supporter ~
에릭아범도 몰라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ㅋㅋ
"있잖아 ~
영희가 회장이야 ....
" 아니 11회에서 왜 다시 10회로 올라왔어????
" 아 ~ 그게 그럴사정이 있거들랑..
어쨌거나 10회에서 회장이 나왔으니
뭐 ..... 영희를 도와줘야지 ...;:)
영옥아 오래만이네 ~
별일없지
요즈음 날씨가 갑자기 춥고 그러네 ....
집은 어떻게 돼가고 있나????
명희야 ~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지???
사진 많이 찍고와서 여기 올려봐봐봐봐봐
옥자야~
항상 바쁘고 능력있는 친구
어디에 있든지 건강하기를 바랜다 (:l)
2007.12.05 17:16:11 (*.109.100.17)
부영부회장님이 회장최영희를 잘 보필해야한다.
나도 1년만 더 일하고 2009년도 미주동창회때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
그때는 미주10회들뿐아니고 여기서도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들어간다.
내년 10월에는 부산해운대로 35주년 수학여행떠날꺼야.
그리고 후년1월에 미주동창회에 참석하면 정말 딱이구나.
영옥아~~ 2009년 신년새해때는 꼭 만나도록 기도하자.
현희딸레미 결혼식에 참석하러 나온 명희는 잘 지내고 있어.
월요일날 조명애랑 명희랑 셋이서 낮에만나 '4월의 보리밥'집에서
동동주한사발씩 들고 건배~ 점심먹고 노래방에가서 두어시간 뛰고 놀았는데
너무 랄지랄지 했는지 내가 허리가 심하게 삐었어요.
허리아픈 나를 명희가 동태국끓여서 먹이고 간호했단다. 이틀간 결근.
현희딸레미 결혼식날은 영자딸 결혼식때처럼 대대적인 10기동창회가 열리겠지.
안부 전해줄께.
나도 1년만 더 일하고 2009년도 미주동창회때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
그때는 미주10회들뿐아니고 여기서도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들어간다.
내년 10월에는 부산해운대로 35주년 수학여행떠날꺼야.
그리고 후년1월에 미주동창회에 참석하면 정말 딱이구나.
영옥아~~ 2009년 신년새해때는 꼭 만나도록 기도하자.
현희딸레미 결혼식에 참석하러 나온 명희는 잘 지내고 있어.
월요일날 조명애랑 명희랑 셋이서 낮에만나 '4월의 보리밥'집에서
동동주한사발씩 들고 건배~ 점심먹고 노래방에가서 두어시간 뛰고 놀았는데
너무 랄지랄지 했는지 내가 허리가 심하게 삐었어요.
허리아픈 나를 명희가 동태국끓여서 먹이고 간호했단다. 이틀간 결근.
현희딸레미 결혼식날은 영자딸 결혼식때처럼 대대적인 10기동창회가 열리겠지.
안부 전해줄께.
2007.12.06 10:41:42 (*.180.128.159)
아그들아~ 정환이네 집에서 하루밤 묵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왔다.
미제들아~ 잘 지내지??
기둘려~ 사진 벙벙 올릴 때까지.
천상 집에 가서 해야지 뭐.
카메라에서 컴으로 연결하는 줄을 안 갖고 오셨거든 ㅋㅋㅋ
하루하루 가는 게 아쉽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 할지어다."
따악 이 심정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왔다.
미제들아~ 잘 지내지??
기둘려~ 사진 벙벙 올릴 때까지.
천상 집에 가서 해야지 뭐.
카메라에서 컴으로 연결하는 줄을 안 갖고 오셨거든 ㅋㅋㅋ
하루하루 가는 게 아쉽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 할지어다."
따악 이 심정이다.
2007.12.06 21:35:43 (*.116.78.231)
반갑네 그려. 같은 한국하늘아래에서 명희의 글을 읽으니 또한 기분이 다르구려.
같은 한국말로 샐폰으로 문자주고 받기도 재미있어.
(미국에서 샐폰에 문자보낼때 정말 해석하기 힘들었는데)
얘들아~ 내가 의처증걸린 남편이 마누라에게 실시간 뭐하냐고 확인하는것처럼
명희에게 전화질 하는것 귀찮아서 얼른 덴버의 사랑하는 서방님께 가고플껄???
오늘은 뭐 부평친구들하고 쇼핑하고 월요일날 먹은 보리밥을 또 점심으로 먹고
파마를 한다고 하더라.
나도 허리가 왠만해져서 야근나왔는데 마침 컴퓨터를 고쳐놓아서
맘놓고 글 올린다.
같은 한국말로 샐폰으로 문자주고 받기도 재미있어.
(미국에서 샐폰에 문자보낼때 정말 해석하기 힘들었는데)
얘들아~ 내가 의처증걸린 남편이 마누라에게 실시간 뭐하냐고 확인하는것처럼
명희에게 전화질 하는것 귀찮아서 얼른 덴버의 사랑하는 서방님께 가고플껄???
오늘은 뭐 부평친구들하고 쇼핑하고 월요일날 먹은 보리밥을 또 점심으로 먹고
파마를 한다고 하더라.
나도 허리가 왠만해져서 야근나왔는데 마침 컴퓨터를 고쳐놓아서
맘놓고 글 올린다.
2007.12.07 10:36:27 (*.171.109.192)
어제는 여기도 첫눈이 왔어. 나이에 상관없이 아직까지도 눈이오면 마음이 설레는걸보면 아직 감정이 그리 메마르지 않은듯하여 다행이다 싶구나. 현희 참 장하다. 딸 결혼 많이 많이 축하한다고 잔해주렴. 명희야,올때까지 마음껏 즐기고 오너라. 아니 부영이에게 언제 며느리가 생겼단 말쌈????
이런 걸 바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로 표현하면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지?
내후년 영희가 회장되어 처음으로 맞는 신년파티행사때는
한국의 친구들 모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너와 명애... 춘자언니와 함께 각설이타령을 신나게 다시 한판 벌릴 수 있을텐데...
제주도에서 행해지는 우리의 35주년행사에 미주동기들 참석은 물 건너 간 것 같다.
하와이에서 행사가 있을꺼란 생각에 이곳 동기들 모두에게 그때 맞추어 휴가내라고 했었는데
또 다음날을 기대하는 수 밖에 별 도리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