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10기 게시판 눈치만 살살 보다가(속상해서(x4)) 부영언니의 글이
올라온 틈을 타서 하나 휙 놓고 갑니다.
어울마당에 오랫만에 보는 주해언니등 모습이 보여서 즐거웠습니다.
언니들이 '빗속의 여인'을 불러서그런가, 오늘 새벽부터 비가 이렇게 쏟아지네요.
하여튼 대단한 언니들이셔~~요.(8)(:y)
요 사진은 원본 그대로 사이즈 이니까 클릭해서 크게 확대해 보세요.
요것도요, 근데 칠화언니 너무 폼잡는거 아니에요?ㅋ(x4)
명숙언니는 이제 여러번 뵈서 잘 알지요.
2007.10.19 17:32:05 (*.121.5.66)
영희언니,
참가하신 분이 13명이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명단은...
< 권칠화, 조명애, 유혜동, 박화성, 임광애, 최명숙, 박주해, 장명숙, 이춘자, 강복희, 윤태순, 문영희>
또 한분은 누군지 모르지만 언니가 한번 찾아 보세요(:h)
참가하신 분이 13명이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명단은...
< 권칠화, 조명애, 유혜동, 박화성, 임광애, 최명숙, 박주해, 장명숙, 이춘자, 강복희, 윤태순, 문영희>
또 한분은 누군지 모르지만 언니가 한번 찾아 보세요(:h)
2007.10.20 14:44:08 (*.49.105.240)
꽝야 ~
뭔일있었수??? (붱언니가 어쩌구 저쩌구)
한명은 조 갑례인가? 맞나?
지금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났는데 나 ... 틀리는거 아니겠지롱?
아무래도 명애와 칠화가 애를 많이 썼겠네 ~
더 많은 친구들이 갔으면 좋았을것을 말야 ^^
뭔일있었수??? (붱언니가 어쩌구 저쩌구)
한명은 조 갑례인가? 맞나?
지금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났는데 나 ... 틀리는거 아니겠지롱?
아무래도 명애와 칠화가 애를 많이 썼겠네 ~
더 많은 친구들이 갔으면 좋았을것을 말야 ^^
어울마당의 10기 얼굴들응 보여주니 고마워.
헌데 해동이, 주해 말고는 이름이 생각 안나. 누굴까? 답답하고 보고싶다.
많이 다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