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게시판 눈치만 살살 보다가(속상해서(x4)) 부영언니의 글이
올라온 틈을 타서 하나 휙 놓고 갑니다.
어울마당에 오랫만에 보는 주해언니등 모습이 보여서 즐거웠습니다.

언니들이 '빗속의 여인'을 불러서그런가, 오늘 새벽부터 비가 이렇게 쏟아지네요.
하여튼 대단한 언니들이셔~~요.(8)(:y)


요 사진은 원본 그대로 사이즈 이니까 클릭해서 크게 확대해 보세요.


요것도요, 근데 칠화언니 너무 폼잡는거 아니에요?ㅋ(x4)


명숙언니는 이제 여러번 뵈서 잘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