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모르겠다..... 오늘은 되는지 안 되는지 실험하느라 용기를 내서 들어와 본다.
그 동안 컴맹 탈출 하느라 애쓰면서, 낮에는 열심히 살다가 그나마 밤에 이 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했던 겄들이
다 날아가 버렸다. 힘이 쭉 빠져 다시 들어 오고 싶지 않았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본다.
과연 될까?
친구들도 다 힘이 빠져 버린 모양이다.
되나 안 되나 !!!!!::(::::(::(
그 동안 컴맹 탈출 하느라 애쓰면서, 낮에는 열심히 살다가 그나마 밤에 이 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했던 겄들이
다 날아가 버렸다. 힘이 쭉 빠져 다시 들어 오고 싶지 않았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본다.
과연 될까?
친구들도 다 힘이 빠져 버린 모양이다.
되나 안 되나 !!!!!::(::::(::(
2007.10.11 18:10:35 (*.121.5.66)
(x12)그저 죽을 맛입니다. 언니들~
우째 이런 일이 생겼는지, 복구하느라 하는데, 여기서 더 이상 진척이 안되고 있어요.
혹시 복구가 안되면...............................(그럴 가능성이 많답니다.)
다음은 생각하기도 싫어요.(x23)
우째 이런 일이 생겼는지, 복구하느라 하는데, 여기서 더 이상 진척이 안되고 있어요.
혹시 복구가 안되면...............................(그럴 가능성이 많답니다.)
다음은 생각하기도 싫어요.(x23)
2007.10.13 08:04:38 (*.62.219.166)
글쎄 , 무슨 일이 일어났나 하면서도 혹시 내 컴퓨터가 잘못되었었나했지.우리도 우리지만 관리자 양반이 무척 속상학겠구나....영희야, 안녕? 딸내미가 너무 구엽고 예쁘더라~~~10기 기 살리느라 열심히 낭랑18세 부르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영숙이는 한국으로 돌아갔니? 으이구~ 잘가란 인사도 못했네...언제 또 한자리에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살자꾸나!!!
2007.10.14 16:36:54 (*.104.237.88)
영옥아!!!
반갑다. 무의도에서 친구를 만난 느낌이랄까?
글쎄말이다. 관리자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꽝아!!! 내 일어버린 시간을 돌려도......::´(::´(::´(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잘 지내니? 보고싶다. 언제 올 계획은 없니?
다른 친구들이 충격이 매우 큰 모양이다. 눈팅만하고 들어오지 않는 걸 보니 만나서 위로식이라도 해야겠나보다.ㅎㅎㅎㅎㅎ
지나간 일에 대해 너무 아쉬워 하지 말자. 그러기엔 우리들의 남은날 들이 그렇게 길지만은 아니쟎아?
난 그래서 작은일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물론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야.
친구들아!!!!
우리 모두가 없어진 사진들을 모두 다시 올려 볼까? 거기에 댓글도 달고? (:a)(:a)
붱아!!!! 노~올자!!!!! 파리에서 오빠가 보고싶어 하시겠다.(x8)(x8)(x8)
반갑다. 무의도에서 친구를 만난 느낌이랄까?
글쎄말이다. 관리자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꽝아!!! 내 일어버린 시간을 돌려도......::´(::´(::´(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잘 지내니? 보고싶다. 언제 올 계획은 없니?
다른 친구들이 충격이 매우 큰 모양이다. 눈팅만하고 들어오지 않는 걸 보니 만나서 위로식이라도 해야겠나보다.ㅎㅎㅎㅎㅎ
지나간 일에 대해 너무 아쉬워 하지 말자. 그러기엔 우리들의 남은날 들이 그렇게 길지만은 아니쟎아?
난 그래서 작은일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물론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야.
친구들아!!!!
우리 모두가 없어진 사진들을 모두 다시 올려 볼까? 거기에 댓글도 달고? (:a)(:a)
붱아!!!! 노~올자!!!!! 파리에서 오빠가 보고싶어 하시겠다.(x8)(x8)(x8)
부영,영자,신옥,은미,명희,영옥이,그리고 한국에 있는 칠화,영숙,인실,......
어~ 된다!!!!!!::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