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포토갤러리에 들어가지를 못해서 이렇게 2장씩 밖에 못올려.
사진도 아무나 찍는게 아닌가봐. 딴에는 잘찍는다고 했는데,
역시 실력이 말이 아니다.
2007.07.01 15:54:31 (*.130.64.24)
은미야 ~
여기 저기 사진 너무 멋있다 !!!!
모델이 좋아서 그런가?
누가 그러는데 우리 동기중에 Miss universe도 있다고 하니까 글씨 .... ㅎㅎㅎ
참... Miss universe가 오늘 오래만에 아들 딸 동반하고
내가 일하는곳에 짜쨘하고 나타났는데
원래는 내가 먼저 친구랑 허그해야 하는대
먼저 해나 하고 허그
두번째로 죠나단 하고 허그 하고 나서
지랑 허그하니까... 기가막혀서 씨~익 하고 웃더라 ㅋ
오늘은 완전히 뭔 틴에이져 복장하고 나타났더라고
틴에이져가 하는말..."아즘마들이랑 만날때에는 다른 복장으로 나가야지 ..."
Anne님 때문에 포토갤러리에도 사진올리고 ... 둘다 수고와장창 !!!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키위쥬스와 클럽샌드위치 ~^^

여기 저기 사진 너무 멋있다 !!!!
모델이 좋아서 그런가?
누가 그러는데 우리 동기중에 Miss universe도 있다고 하니까 글씨 .... ㅎㅎㅎ
참... Miss universe가 오늘 오래만에 아들 딸 동반하고
내가 일하는곳에 짜쨘하고 나타났는데
원래는 내가 먼저 친구랑 허그해야 하는대
먼저 해나 하고 허그
두번째로 죠나단 하고 허그 하고 나서
지랑 허그하니까... 기가막혀서 씨~익 하고 웃더라 ㅋ
오늘은 완전히 뭔 틴에이져 복장하고 나타났더라고
틴에이져가 하는말..."아즘마들이랑 만날때에는 다른 복장으로 나가야지 ..."
Anne님 때문에 포토갤러리에도 사진올리고 ... 둘다 수고와장창 !!!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키위쥬스와 클럽샌드위치 ~^^

2007.07.02 20:53:26 (*.116.77.12)
은미여사!
주일날은 나도 할렐루야~아멘! 인 관계로 오늘 들어왔다.
사진 잘 보았어.
인일10회마당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은미는 역시 텍사스지부장 맞구먼!!!
정영숙이 교장급으로 승진을 했단다.
네가 무척 기뻐할것 같애.
너 한국왔을때 영숙이네 갔었는데..
그리고 현희랑 우리들 모교를 둘러보았었지~
누가아니? 모교 교장으로 나갈지..
그때는 축하해주러 한국에 한번 오렴.
주일날은 나도 할렐루야~아멘! 인 관계로 오늘 들어왔다.
사진 잘 보았어.
인일10회마당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은미는 역시 텍사스지부장 맞구먼!!!
정영숙이 교장급으로 승진을 했단다.
네가 무척 기뻐할것 같애.
너 한국왔을때 영숙이네 갔었는데..
그리고 현희랑 우리들 모교를 둘러보았었지~
누가아니? 모교 교장으로 나갈지..
그때는 축하해주러 한국에 한번 오렴.
2007.07.03 05:45:31 (*.130.64.24)
어이 텍 지부장 ~
무슨 그리 섭섭한 소리를 하는감
너랑 나랑만 노는것이 아니지...
모든 사람들이 보고 즐기지만 개인의 사정에 따라 댓글을 못쓰고
또.... 대문도 못열고 ....
그동안 쌍둥이 할매가 대문을 많이 열었는데
지금... 여러가지로 바빠서 못열고 댓글도 못달지만
네가 이리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 언니^^ ( 한마디로 UC!)
할레루야 아멘 못하고 왔어
요즈음 하루에 한번씩 머리가 깨지는것같이 아퍼서
기~~~~~~~~냥 집에서
이렇게 푸욱
퍼지당
괭이엄마 쪼아?
하나님에게는 정말로 죄송 ~
무슨 그리 섭섭한 소리를 하는감
너랑 나랑만 노는것이 아니지...
모든 사람들이 보고 즐기지만 개인의 사정에 따라 댓글을 못쓰고
또.... 대문도 못열고 ....
그동안 쌍둥이 할매가 대문을 많이 열었는데
지금... 여러가지로 바빠서 못열고 댓글도 못달지만
네가 이리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 언니^^ ( 한마디로 UC!)
할레루야 아멘 못하고 왔어
요즈음 하루에 한번씩 머리가 깨지는것같이 아퍼서
기~~~~~~~~냥 집에서
이렇게 푸욱

괭이엄마 쪼아?
하나님에게는 정말로 죄송 ~
2007.07.03 09:46:53 (*.130.64.24)
ㅎㅎㅎㅎ
은미야 ~
그런가봐 ... 너무 흔들어서 그런가?? ㅋ
근데 뭘 흔들지?
명희할매가 가을이나 겨울쯤 간다고라??
그럼... 은미 즘마는 9월초에 여기와서 교양을 좀 쌓고 가지 그래?
은미야 ~
그런가봐 ... 너무 흔들어서 그런가?? ㅋ
근데 뭘 흔들지?
명희할매가 가을이나 겨울쯤 간다고라??
그럼... 은미 즘마는 9월초에 여기와서 교양을 좀 쌓고 가지 그래?
2007.07.04 16:00:09 (*.130.64.24)
은미야 ~~
너무 오버고트하지망!!
해외지부에 가면 재미 인일총동창회에서 9월1일에 Hollywood Bowl에 간다고 하였지?
"Tchaikovsky Spectacular with Fireworks"
다시한번 말하쟈면 네가 교양없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모두 모여 교양 쌓으러 가자는말..
나 한국말 몰러 ~ ^^
그건 그렇고
잠수라는 말은 또 어디서 알았어 ㅋ
너무 오버고트하지망!!
해외지부에 가면 재미 인일총동창회에서 9월1일에 Hollywood Bowl에 간다고 하였지?
"Tchaikovsky Spectacular with Fireworks"
다시한번 말하쟈면 네가 교양없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모두 모여 교양 쌓으러 가자는말..
나 한국말 몰러 ~ ^^
그건 그렇고
잠수라는 말은 또 어디서 알았어 ㅋ
2007.07.04 16:49:38 (*.130.64.24)
오늘따라
유난히 따가운 아침 햇살이
창문 너머로 들어와 자는 나를 괴롭히는데
나는 어떡하면 더 편안한 자세로 잘수 있을까 하고
시트를 얼굴까지 덮어가면서 고민하고있는데
전화 벨이 따르릉...
벌떡 일어나 달려가 받았건만 끊어졌다.
우이씨하고 돌아서는 순간 셀폰이 울린다.
뇽 : 뭐 하냐?
붱 : 어 ... 자구있었지
뇽 : 9시인데?
붱 : 어 ... 오늘 늦게 가는 날이라 ... 그리고 요즈음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뇽 : 어.. 스트레스인가?
근데... 어제밤에 너무 늦어서 전화 못했는데...
시노기 떠나기전에 얼굴 한번 보아야 돼잖아...
오늘 아침 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것 같은데...
좀 .. 움직이지?
붱 : 몇시에?
뇽 : 아마 대강 10시 반쯤?
붱 : 알았어 ... (혼자 우이씨.. 미리 미리 전화해주면 안돼나?)
그리하야 ~
은미야 드디어 너한테 받은 모자 시노기한테 주고 영자보고 순희랑 영희에게 주라고 하였어
하나가 모자란다고?? (우리 시동생이 왔을때 마침 소포가 와서 ... ㅋ)
아 그리고 ..
네가 영숙이가 승진하여 은미가 Shi.....x 이런얘기 하면서 사진 올렸다하니까
얘들이 다 뒤집어 졌다는거 아니냐 .. ㅎㅎㅎ
다행히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그랬지 정말로 너무나 크게 웃었단다.
또 하나
왜 ... 징그러운 고양이 사진 올렸는데 내가 바꾸라고 했잖어..
근데 오리지날 컨셉은 너랑 영자를 비유해서 올리려다가 말았다고 하더라 하니까
또 다시한번 뒤집어졌어 ㅎㅎㅎㅎㅎ
영자왈 ~
" 그거 너무 재미있다... 은미보고 다시 올리라고 해 !!! "
유난히 따가운 아침 햇살이
창문 너머로 들어와 자는 나를 괴롭히는데
나는 어떡하면 더 편안한 자세로 잘수 있을까 하고
시트를 얼굴까지 덮어가면서 고민하고있는데
전화 벨이 따르릉...
벌떡 일어나 달려가 받았건만 끊어졌다.
우이씨하고 돌아서는 순간 셀폰이 울린다.
뇽 : 뭐 하냐?
붱 : 어 ... 자구있었지
뇽 : 9시인데?
붱 : 어 ... 오늘 늦게 가는 날이라 ... 그리고 요즈음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뇽 : 어.. 스트레스인가?
근데... 어제밤에 너무 늦어서 전화 못했는데...
시노기 떠나기전에 얼굴 한번 보아야 돼잖아...
오늘 아침 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것 같은데...
좀 .. 움직이지?
붱 : 몇시에?
뇽 : 아마 대강 10시 반쯤?
붱 : 알았어 ... (혼자 우이씨.. 미리 미리 전화해주면 안돼나?)
그리하야 ~
은미야 드디어 너한테 받은 모자 시노기한테 주고 영자보고 순희랑 영희에게 주라고 하였어
하나가 모자란다고?? (우리 시동생이 왔을때 마침 소포가 와서 ... ㅋ)
아 그리고 ..
네가 영숙이가 승진하여 은미가 Shi.....x 이런얘기 하면서 사진 올렸다하니까
얘들이 다 뒤집어 졌다는거 아니냐 .. ㅎㅎㅎ
다행히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그랬지 정말로 너무나 크게 웃었단다.
또 하나
왜 ... 징그러운 고양이 사진 올렸는데 내가 바꾸라고 했잖어..
근데 오리지날 컨셉은 너랑 영자를 비유해서 올리려다가 말았다고 하더라 하니까
또 다시한번 뒤집어졌어 ㅎㅎㅎㅎㅎ
영자왈 ~
" 그거 너무 재미있다... 은미보고 다시 올리라고 해 !!! "
2007.07.07 07:39:19 (*.108.143.74)
니네들 모다 너무 반갑다!!
에고~~
모다 곱고 이쁘기도 하지~~~~
나는 좋은 시절 다~~ 가고~~~~~
에고~~
늙어라~~~
에고~~
모다 곱고 이쁘기도 하지~~~~
나는 좋은 시절 다~~ 가고~~~~~
에고~~
늙어라~~~
제가 언니의 비밀번호를 임시로 1111 로 바꾸어 놓았어요.
언니 아이디 eunfwtx 와 비밀번호 1111 로 들어 오셔서
다시 언니가 원하시는 비밀번호로 바꿔 넣으세요.
아이디, 비밀번호 잊지마세요~~ ^^(:k)
1111로 로그인을 하시면
그 아래에 빨간 바탕에 myinfo란 글이 보이는데,
그 곳을 클릭하셔서 언니가 원하는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을 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