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웃는게 정신수양에 좋대.
"고달픈 인생살이" 라는 말이
유행가 가사의 한 귀절로만 알았던 우리들도
이제는 가끔 지나온 생활을
되돌아 보게끔 하는 나이가 된듯....
어려움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나는 고달픈 인생살이가 어떤것인지
나름대로 조금 체험했던것 같아.
똑똑한 우리 친구들과
하루에 한번쯤은 함께 웃어보고 싶은 바램에
오늘도 또 실없는 짓을 해본다.
즐거운 하루가 되길.
2007.06.28 21:54:08 (*.116.76.218)
째려보고 있는 아그.. 고양이 아이고 갸가 멍머이 아~이~가~!!!!
은미야~ 인생은 누구나 파란만장한거야.
그래서 인생길~ 고단한길~ 좁은길~
아무도 편하다는 사람은 없을껄??
다만 감사할 뿐...
은미야~ 인생은 누구나 파란만장한거야.
그래서 인생길~ 고단한길~ 좁은길~
아무도 편하다는 사람은 없을껄??
다만 감사할 뿐...
2007.06.28 23:22:02 (*.130.64.24)
진짜로 "뭘 봐?" 하는 모습이네 ... ㅎㅎㅎ
너무 구엽당 ~
지금 일어났는데... 목이 아프네 ~
아 ~ 실타 시러
체질이 바뀌는지 없던 앨러지도 있고
갈수록 그러네
은미야 ~ 치롸야 ...
오늘도 좋은하루 보네^^
아참!
명희할매!!!!!!!

ㅋ ~
너무 구엽당 ~
지금 일어났는데... 목이 아프네 ~
아 ~ 실타 시러
체질이 바뀌는지 없던 앨러지도 있고
갈수록 그러네
은미야 ~ 치롸야 ...
오늘도 좋은하루 보네^^
아참!
명희할매!!!!!!!

ㅋ ~
나 웃는거 좋아하는데
조위에 사진은 시 ~~~~~~~~러
왜냐구?
징그러 ....
다른것으로 바꾸워조잉 ^^
삐치지 않을거지??? 나 이뽕? 아니면 미웡 ~
내일은 아니 밤 12시가 지났으니까 오늘이네
오래만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20대, 30대, 40대 그리고 50대인 나 이렇게들 모여
엘에이에 가서 맛나는것 먹고 몸을 좌우로 흔들러 가자는데...
벌써 머리가 지끈 지끈 아퍼 올려고 해 ... ㅎㅎㅎ
아무래도 나이가 50이 넘으니까 좌우로 흔드는데는 아닌거 같어 ~
가서 아그들 다른대로 빠지지 않게 잘 왓치하고 와야지 ...
생각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