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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10:16:20 (*.48.127.71)
제고17.정규종
오늘도 이렇게 좋은글과 음악을 듣게 된데 대하여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영자님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글구 오신옥님과 허부영님에게는 참고로 귀한 정보를 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인천 부평화랑장로교회의 윤영주담임목사님이 이번에
남가주중앙교회(오랜지카운티), 나성광운교회(LA)에서 집회를 하러
3월7일날 출발하셨습니다.
17일에 귀국이라하니 지금쯤 집회를 인도실텐데 근처에 있는 교회라면
한번 참석을 하시어 많은 은혜를 받기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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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00:19:31 (*.130.77.30)
10.허부영
감사합니다.
정규종님 ~

오래만에 오셨네요.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

아 ~ 라 ~ 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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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08:36:37 (*.108.144.31)
6.김춘자
영자야!(그런데 홈에서는 공식호칭이 있다? 영자 후배라고 불러야 돼는거야?)
근데 이런 예쁜 꽃들은 어디서 가지고 오니? 태그학당에도 없던데.....
좌우간 우리 뇽로씨는 아주 많은 talent를 가지고 있어요.
아주 예술성도 높고, 오래 사귀어 보지 않은 사람은 영자의 진가를 절대 모릅니다.
이건 아부가 아니라 내가 정말 요즘 다시 너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야.
I love you!!!(:l)(:l)(:l)(: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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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02:56:58 (*.55.94.153)
김영자
요즘 춘자언니에게 받는 사랑 충만하여
행복이 젖어 살고있나이다.
용순언니가 멀리있어 가끔은 언니 그리는 마음으로
다운되기도 하였지만
지난 두달 언니의 사랑으로 가슴한구석에 온돌방이 생겼습니다.
언니..고마워요.

위의 댓글 내용은 저에게 너무 황송한 칭찬이라 사려되옵니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


      자신을 위한다는 것은
      얼마만큼 사랑을 알고 사랑하며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사랑의 귀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마치 소경이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사랑은 인생의 향기이며
      자신을 행복으로 살게하는
      지름길과 같다.

      사랑을 하고 사는 사람은
      언제나 즐겁고 만족하며
      불만과 짜증이 있을 수 없다.

      누구나 사랑을 알고 사랑하며
      자신을 바르게 해 살아가면
      행복한 삶이 이어진다.


      자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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