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5.02.03 09:48:50 (*.15.159.44)
내 친구 신랑 듁인다...
김 건모가 울고 가겠다.
팬 클럽이나 모집해볼까나...
일번 지원자는 벌써 신청받아 놓은 상태인데..
김 건모가 울고 가겠다.
팬 클럽이나 모집해볼까나...
일번 지원자는 벌써 신청받아 놓은 상태인데..
2005.02.03 09:58:57 (*.81.30.53)
나는 대선이 fan club은 아닙니다.
New Jersey Daily의 entertainmetn난을 보시면 제 이름이 있을 겁니다.
Cowboy보다는 더 잘 할 자신 있읍니다.(이거 대선이하고 송학이한테 돌 맞겠는데.)
마지막 올라온 video 독후감을 주제 넘게 여기 써 볼까요?
8-10, 14회는 일만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5-7회 선배님들 보다도 씩씩하지 않으신 것 같고
분위기는 일 안 하시는 11회가 제일 씩씩하셔서 보기 좋던데요.
(돌 던지지 마세요. 표현의 자유 있읍니다.)
회장님과 부군의 모습도 아주 뵙기 좋고.
제고는 17횐데, 인일은 11회가 제일인가?
New Jersey Daily의 entertainmetn난을 보시면 제 이름이 있을 겁니다.
Cowboy보다는 더 잘 할 자신 있읍니다.(이거 대선이하고 송학이한테 돌 맞겠는데.)
마지막 올라온 video 독후감을 주제 넘게 여기 써 볼까요?
8-10, 14회는 일만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5-7회 선배님들 보다도 씩씩하지 않으신 것 같고
분위기는 일 안 하시는 11회가 제일 씩씩하셔서 보기 좋던데요.
(돌 던지지 마세요. 표현의 자유 있읍니다.)
회장님과 부군의 모습도 아주 뵙기 좋고.
제고는 17횐데, 인일은 11회가 제일인가?
긴머리에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만 스테이지 매너하며 노래솜씨하며....
두분 멕시코 여행은 재미있으셨는지요?
영자 선배님이 두분께 하시는 걸 보니 새삼 친구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