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자님, 찍사실력이 시원찮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이소!
남가주 제고 동문회장 광주군이 이번 인일여고 신년모임회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을 엄청 아쉬워하더군요!
단연 화제의 대상은 신옥형수와 부엉낭자를 비롯한 세천사분들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