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선배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어디에 고맙다는 인삿말을 써야할 지 망설이다
그냥 이곳에 들려주시리라 믿고 이곳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일하며 듣기에 적당한 음악 씨디 감사하고요.
가문의 가보로 내려줄 수 있는 송 창식님의 사인지 역시 두 손 모으고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언젠가 한국 가는 날 꼬옥 찾아 뵙고
저녁 사달라 할께요. 헤헤..
용순언니까지 신경 쓰시고 선물 보내주심에
재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언니가 이곳에 13일날 도착하면
확실하게 전할께요.
밝아 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디에 고맙다는 인삿말을 써야할 지 망설이다
그냥 이곳에 들려주시리라 믿고 이곳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일하며 듣기에 적당한 음악 씨디 감사하고요.
가문의 가보로 내려줄 수 있는 송 창식님의 사인지 역시 두 손 모으고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언젠가 한국 가는 날 꼬옥 찾아 뵙고
저녁 사달라 할께요. 헤헤..
용순언니까지 신경 쓰시고 선물 보내주심에
재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언니가 이곳에 13일날 도착하면
확실하게 전할께요.
밝아 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5.01.11 07:41:00 (*.248.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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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12:36:32 (*.81.30.53)
여보세요 관리자님,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그렇지 않아도 눈이 나쁜데,
이거 눈 돌아갑니다. 정신도 사납고.
어려서는 근시, 나이 들어가니 원시하여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은 먼 거고 가까운 거고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랍입니다.
이미 오양간 무너졌고 집토끼 산으로 도망 갔고 방 빠졌읍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그렇지 않아도 눈이 나쁜데,
이거 눈 돌아갑니다. 정신도 사납고.
어려서는 근시, 나이 들어가니 원시하여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은 먼 거고 가까운 거고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랍입니다.
이미 오양간 무너졌고 집토끼 산으로 도망 갔고 방 빠졌읍니다.
2005.01.11 13:05:11 (*.40.184.20)
어이 허 인 소년님! 그만큼 봐 달라고 하시면 못 이기는 척하고 돌아오세요.
뭐 인기 줏가 확인 차원도 아니고 계속 방 뺀다고 공갈 협박하시면 무척 서운해요.
우리 같이 허 인 소년 만 바라 보고 사는 사람도 생각해 주세요.
허 인 소년 없는 이 곳은 상상도 하지 말라고 CNN 방송에서 Larry가 그랬어요.
그러하니 더 이상 겁박하지 마시고 어여 돌아 오세요, 녜???
(이상 X X X 님을 대신 하였습니다)
미선이 큰 누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는 형님과 더불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저는 이제 막 가족 떠나 보내고 슬슬 다시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 오고 있지요...
틈나는 대로 들르겠습니다.
2005.01.11 13:21:07 (*.248.225.45)
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허인님(:8)(:8)
2005.01.12 03:24:14 (*.81.30.53)
창호야,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보냈으니 당분간 많이 허전하겠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 때문에 고생하셨다니....
그날 여기도 비가 많이 와서 Detroit는 어땠을까 상상이 갔다.
여름에 해후할 기쁨을 기대하며 욜심히 일하고 돈 많이 벌어놔라.
그리고 짤짤거리고 마실 고만 다니고 집으로 돌아와라.
얼쑤, 점입가경이네.
전 영희씨께서 이 나이 많은 OPPA와 play하시기로 작심하신 모양인데
이미 Credit 점수가 600점 이하로 떨어져서 상당기간 회복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 때문에 고생하셨다니....
그날 여기도 비가 많이 와서 Detroit는 어땠을까 상상이 갔다.
여름에 해후할 기쁨을 기대하며 욜심히 일하고 돈 많이 벌어놔라.
그리고 짤짤거리고 마실 고만 다니고 집으로 돌아와라.
얼쑤, 점입가경이네.
전 영희씨께서 이 나이 많은 OPPA와 play하시기로 작심하신 모양인데
이미 Credit 점수가 600점 이하로 떨어져서 상당기간 회복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2005.01.12 03:56:32 (*.119.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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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8)(8)(8)(8)(8)(8)(8)(8)(8)(8)(8)
a-jik-do-han-guel-an-du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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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06:41:58 (*.248.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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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19:06:37 (*.248.225.45)
인연이란 끊고자 한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니며
맺고자 한다고 맺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인연이란.......... 이미 태어나기 전에 하늘이 정해준 것이랍니다
순리대로 사시는 것이 좋을 듯 하옵니다 쩌나.
맺고자 한다고 맺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인연이란.......... 이미 태어나기 전에 하늘이 정해준 것이랍니다
순리대로 사시는 것이 좋을 듯 하옵니다 쩌나.
2005.01.13 00:56:13 (*.169.124.253)
이제 아주 도배가 시작되었네...
며칠동안 바빠 못 들어오니
열심히들 도배하슈...
참... 인규씨가 허 인님께 안부 전하라 하데요.
며칠동안 바빠 못 들어오니
열심히들 도배하슈...
참... 인규씨가 허 인님께 안부 전하라 하데요.
2005.01.13 01:23:03 (*.81.30.53)
짜식, 많이 컸네. 지가 누구 통해서 인사올릴 군번인가?
우리 17회 따로 게시판의 인규 사진을 봤더니 많이 갔더군요.
인규는 어려서 얼굴이 하얗고 굉장히 귀여웠읍니다.
사진 보니 이마도 넓어지고 얼굴에 살도 붙고 그랬더군요.
제가 독화살에 의하여 중태상태까지 갔으나, 김 영씨와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굉장히, 매우, 상당히 드물기는 하지만, 가끔은 인규나 교병이 같은 때에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로이로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전 영희씨는 수덕사 입산하셨어요?
PS : 창에 "관리자"라고 띠우면 안되시나요?
누가 누군지 몰라 쪽지 보낼 수가 없읍니다.
우리 17회 따로 게시판의 인규 사진을 봤더니 많이 갔더군요.
인규는 어려서 얼굴이 하얗고 굉장히 귀여웠읍니다.
사진 보니 이마도 넓어지고 얼굴에 살도 붙고 그랬더군요.
제가 독화살에 의하여 중태상태까지 갔으나, 김 영씨와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굉장히, 매우, 상당히 드물기는 하지만, 가끔은 인규나 교병이 같은 때에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로이로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전 영희씨는 수덕사 입산하셨어요?
PS : 창에 "관리자"라고 띠우면 안되시나요?
누가 누군지 몰라 쪽지 보낼 수가 없읍니다.
2005.01.13 13:14:51 (*.248.225.45)
아얏!!!!!! <<=========꼴밤 맞은 소리
쩌나, 이제 그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고매하오신 쩌나께서 어이 저같은 미천한 소녀를 대상으로 마음을 쓰시옵니까
쩌나는 천하를 이끌어가는 귀한 신분이시오니
부디 옥체를 보존하시고 많은 백성을 두루두루 어여삐 여기셔서
태평성군으로 거듭나셔야 하옵니다 쩌나!!!!!!!!!!!!!!!!!1
쩌나, 이제 그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고매하오신 쩌나께서 어이 저같은 미천한 소녀를 대상으로 마음을 쓰시옵니까
쩌나는 천하를 이끌어가는 귀한 신분이시오니
부디 옥체를 보존하시고 많은 백성을 두루두루 어여삐 여기셔서
태평성군으로 거듭나셔야 하옵니다 쩌나!!!!!!!!!!!!!!!!!1
2005.01.16 11:00:24 (*.237.217.236)
가끔 http://inil.or.kr/htm/comment_frame.htm (댓글보기)을 보면 내이름이 주루룩 나와서 꽤 유명해 지고 있구나 하여 기분이 이상 했는데 이제야 좀 잠잠해 지는군요 ^^
위에 댓글 단 모든 남녀 친구및 후배들 올해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기를 기원 합니다 ^^
위에 댓글 단 모든 남녀 친구및 후배들 올해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기를 기원 합니다 ^^
인사 받으니 기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우리 인일 홈피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곳이 부평구 산곡동인데
아직도 산곡 초등학교가 있는지 모르고 있네요.
제가 무식한건지 산곡초등이 안 유명한것인지
아리송하네요.
좌우지간 명문 학교는 나오고 볼 일이예요.
우리의 리자온니
출신학교에 대해서 횡설수설하는거 보면 알수있죠.
고저 인천 명문하면
부국과 박문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