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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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풍선장수"라는 이름으로 AP기자가 찍은 사진이다.
온나라가 폐허가 돼고, 온 국민이 가난함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이곳에서 풍선장수가 들고 있는 풍선들... 마치 하늘로 도망가버리려는, 사람들의 간절한 꿈을 가느다란 실로 억지로 붙잡아 놓은듯 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꿈을 갖는다는건 풍선장수에게 돈을 건내고 풍선을 사오듯 쉽지 않을것이다. 무너진 건물과 도로는 돈으로 고칠수있지만, 과연 상처난 이들의 마음은 무엇으로 고쳐내야 할까?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시련이 이들의 꿈을 터트릴것인가?
하지만 아프카니스탄에도 꿈은 있다
나도..나도.....나는야....꿈꾸는 풍선장수.....
2004.12.18 18:33:54 (*.47.246.30)
그동안
일하느라 바뻤지만..
컴도 전 ~ 혀 안돼서 가슴만 답답...
어느날
에릭 컴푸터가 새것으로 바뀌었다.
그전것도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
엄마것은 고장난지가 거의 2주일이나 됐는데...
나는 아주 슬픈 목소리로
에 ~릭......
먼저 컴은 어디로 갔어?
에릭.. "음.. 친구한테 팔았어 ~ "
나는 더욱더 슬픈 목소리로..
" 너 안판다고 그러더니.. 팔았어? (눈은 더욱더 슬픈듯이)
5분후에 에릭이... 엄마 컴푸터 필요해?
나는 얼른... 엉 !!!
2틀후에 에릭한테 물려받았다..
"엄마 ~ ~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 ~ ~"
에릭이 어찌하여 더 부자인건지
그것이 알고 잡다... ㅋㅋㅋㅋㅋ(x8)
일하느라 바뻤지만..
컴도 전 ~ 혀 안돼서 가슴만 답답...
어느날
에릭 컴푸터가 새것으로 바뀌었다.
그전것도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
엄마것은 고장난지가 거의 2주일이나 됐는데...
나는 아주 슬픈 목소리로
에 ~릭......
먼저 컴은 어디로 갔어?
에릭.. "음.. 친구한테 팔았어 ~ "
나는 더욱더 슬픈 목소리로..
" 너 안판다고 그러더니.. 팔았어? (눈은 더욱더 슬픈듯이)
5분후에 에릭이... 엄마 컴푸터 필요해?
나는 얼른... 엉 !!!
2틀후에 에릭한테 물려받았다..
"엄마 ~ ~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 ~ ~"
에릭이 어찌하여 더 부자인건지
그것이 알고 잡다... ㅋㅋㅋㅋㅋ(x8)
2004.12.18 18:38:06 (*.47.246.30)
7화야
치구 받었네 ㅋㅋㅋㅋ
이제야 내가 컴에 들어왔단다. 바쁘기도 했지만... 말야
녕자한테 들었어 ... 다음10회에다가 후배들이랑 찍은 사진 올리라고...
어디다가???? 이야기 마당? 아니면..
7화야 ~ ~
오늘 인옥이네 가는거 아냐???
즐거운 시간보내기 바란다.;:)
치구 받었네 ㅋㅋㅋㅋ
이제야 내가 컴에 들어왔단다. 바쁘기도 했지만... 말야
녕자한테 들었어 ... 다음10회에다가 후배들이랑 찍은 사진 올리라고...
어디다가???? 이야기 마당? 아니면..
7화야 ~ ~
오늘 인옥이네 가는거 아냐???
즐거운 시간보내기 바란다.;:)
2004.12.19 16:52:30 (*.47.246.30)
옥자야 ~ ~ 고마워 ~ ~ ~ ~
오지랍 신옥이는 여전히 바삐 지내면서 감기를 몸에 달고 다니고
사랑하는 영자씨는 항상 사랑스럽게 ? 지내고 이쓰.... ㅋㅋㅋㅋ
2005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
영자야 ~ ~ ~
연습?????? 뭔 연습????::p
오지랍 신옥이는 여전히 바삐 지내면서 감기를 몸에 달고 다니고
사랑하는 영자씨는 항상 사랑스럽게 ? 지내고 이쓰.... ㅋㅋㅋㅋ
2005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
영자야 ~ ~ ~
연습?????? 뭔 연습????::p
2004.12.19 16:56:37 (*.47.246.30)
아참..
흥부님 안녕하세요???
아들레미가 더 부자예요..
우리는 꺼꾸로 아들이 엄마한테
"엄마 ~ ~ 샤핑 좀 고만해..."::$
흥부님 안녕하세요???
아들레미가 더 부자예요..
우리는 꺼꾸로 아들이 엄마한테
"엄마 ~ ~ 샤핑 좀 고만해..."::$
2004.12.19 20:45:48 (*.38.173.153)
부엉아!
내가 뭣좀 알아보라고 멜을 보냈었는데,
멜을 피컵안하기에 이상하다했더니만
엇그제 신옥이랑통화하면서
네컴이 안되었다는것 알았다
.
나는23일 목요일날 엘에이도착이다.
그리구 성애랑 24일날 베가스에 갔다가
26일올라올거구...
31일부터는 어디론가 떠날것같다.
그러니까
27~30일사이에 만나자.
영자랑도 통화했다.
넌요즘 노는날이 정해져있지 않다며?
그럼 크리스마스 지내구 만나도록하자...
영자야!
31일날 빨간빤수 입을거면,
내것두 부탁해주우~
신옥아!
목요일날 봐..............
내가 뭣좀 알아보라고 멜을 보냈었는데,
멜을 피컵안하기에 이상하다했더니만
엇그제 신옥이랑통화하면서
네컴이 안되었다는것 알았다
.
나는23일 목요일날 엘에이도착이다.
그리구 성애랑 24일날 베가스에 갔다가
26일올라올거구...
31일부터는 어디론가 떠날것같다.
그러니까
27~30일사이에 만나자.
영자랑도 통화했다.
넌요즘 노는날이 정해져있지 않다며?
그럼 크리스마스 지내구 만나도록하자...
영자야!
31일날 빨간빤수 입을거면,
내것두 부탁해주우~
신옥아!
목요일날 봐..............
2004.12.20 05:24:33 (*.15.159.44)
지선아.. 올해는 빨강 빤츠 행사 없을거 같다. ㅎㅎ
병세가 못 온단다.. (김 병세 없는 빨강빤츠행진은 재미없쥐..)
병세가 못 온단다.. (김 병세 없는 빨강빤츠행진은 재미없쥐..)
2004.12.20 20:20:07 (*.179.105.90)
옥자선배님! 아니 패티킴이라고 해야겠어요~~
광번개에서의 멋진 노래는
옥자선배님을
패티킴으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언제 또 공연(?) 볼수있을까요. ㅎㅎㅎ
옥자선배님, 10회 선배님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복 많이 많이 받구 행복하세요.
광번개에서의 멋진 노래는
옥자선배님을
패티킴으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언제 또 공연(?) 볼수있을까요. ㅎㅎㅎ
옥자선배님, 10회 선배님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복 많이 많이 받구 행복하세요.
2004.12.21 14:25:57 (*.47.241.14)
이노가... 미안솔라시도 (8)(8)(8)(8)
그동안... 멜도 못보고 ..
오늘에야 알아봤어... 홍콩에있니????
멜 열어봐... 오케바리바리 ~ ~ ~ ;:)
그동안... 멜도 못보고 ..
오늘에야 알아봤어... 홍콩에있니????
멜 열어봐... 오케바리바리 ~ ~ ~ ;:)
2004.12.22 01:12:51 (*.38.173.153)
조금전에 김광택선배님께서 느네들에게 전하라고
씨디랑 송창식싸인지랑 들고 오셨는데~~~~
어쩜 그리도 꼼꼼하신지 일일히 포장하여
가져오셨단다..
참좋은 선배님이신것같어..
그럼 며칠후에 만나자.
씨디랑 송창식싸인지랑 들고 오셨는데~~~~
어쩜 그리도 꼼꼼하신지 일일히 포장하여
가져오셨단다..
참좋은 선배님이신것같어..
그럼 며칠후에 만나자.
부낭자! 2005년 새해에는 무지개빛으로 빛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