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1
2004.09.02 05:32:36 (*.111.13.53)
안녕하세요 찬호님. 처음 뵙지요?
인사드립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으흠.....음냐..음냐... 별로 소개할게 없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보고 인사나누고 고국 소식 전해주셔요.
인사드립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으흠.....음냐..음냐... 별로 소개할게 없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보고 인사나누고 고국 소식 전해주셔요.
2004.09.02 05:38:33 (*.111.13.53)
어!! 근데 이상타. 분명 출장 떠나기전에 흥복님 소개글 찬호님이 올린거 본거 같은데
오늘 자세히 읽어보려니 없어졌네. 찬호님 혹시 지우셨나요? 아님 어디다 감추시었나요?
아구... 다시 봐야하는데...
오늘 자세히 읽어보려니 없어졌네. 찬호님 혹시 지우셨나요? 아님 어디다 감추시었나요?
아구... 다시 봐야하는데...
2004.09.02 06:04:12 (*.195.156.253)
녕자 천사님...
일꼬 시프시면 www.jmp18.or.kr에 가면 되여...
근데 요즘 와 그러케 출장이 마나여?
선진국일수록 더 바쁘게 사시는건 알고 있지만...(x4)
일꼬 시프시면 www.jmp18.or.kr에 가면 되여...
근데 요즘 와 그러케 출장이 마나여?
선진국일수록 더 바쁘게 사시는건 알고 있지만...(x4)
2004.09.02 07:40:43 (*.140.254.223)
다시 한번 효도하자닷컴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찬호후배님! 오랜만이구 앞으로는 여기에서도 자주 보자구.......^ㅎ^
찬호후배님! 오랜만이구 앞으로는 여기에서도 자주 보자구.......^ㅎ^
2004.09.03 05:19:36 (*.170.51.34)
박 찬호님,
아니요 !!!
맞기 전에 댓글 달을께요....
올려주신 흥복님으 사진과 글 잘보앗습니다.
저두,머나먼 외국에서 녕자랑 부영낭자랑 옆옆동네살면서
이 모교홈피에서 고국의 향수병 치료받구잇는 이닐으딸이랍니다.
저희 장미동산 10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루 자주 뵙는다구요 ????
흥부님,
you looked great, gorgeous, wonderful, & very handsome.....
사진 그냥 놔두시지 그랫어요 ?
9월에있을 행사에 기대보다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규종님,
평안하시지요 ?
항상 저희동네 지켜주시는데
이리 대접이 시원챦아 항상 죄송한 마음이에요...
언젠가 한번 올려주신 "비"노래 --- 비야, 비야, 대답을 해다오... 하는거..
제목과 그노래 부르신분이 누구인지요???
부영낭자는 케이ㅋ을 너무 많이먹어 지금 물속에서 살빼기운동중이래요...
그러게 내가 낭군님과 나눠먹으라 할때 말 들을일이지....
아니요 !!!
맞기 전에 댓글 달을께요....
올려주신 흥복님으 사진과 글 잘보앗습니다.
저두,머나먼 외국에서 녕자랑 부영낭자랑 옆옆동네살면서
이 모교홈피에서 고국의 향수병 치료받구잇는 이닐으딸이랍니다.
저희 장미동산 10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루 자주 뵙는다구요 ????
흥부님,
you looked great, gorgeous, wonderful, & very handsome.....
사진 그냥 놔두시지 그랫어요 ?
9월에있을 행사에 기대보다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규종님,
평안하시지요 ?
항상 저희동네 지켜주시는데
이리 대접이 시원챦아 항상 죄송한 마음이에요...
언젠가 한번 올려주신 "비"노래 --- 비야, 비야, 대답을 해다오... 하는거..
제목과 그노래 부르신분이 누구인지요???
부영낭자는 케이ㅋ을 너무 많이먹어 지금 물속에서 살빼기운동중이래요...
그러게 내가 낭군님과 나눠먹으라 할때 말 들을일이지....
2004.09.03 07:00:46 (*.195.157.37)
오널 시노기천사의 컨디션은 조아 보여요...
글속에 왠지 힘이... 생기가 들어 있어여...
찬호아우는 14동 텍서스래인저스에서 잠시 스카웃해 왔습니다.
여기서 둥지를 틀라고 꼬셔봐야지여...아님 프리랜서라도...ㅎㅎ
암튼 건강들 하세여!
또 뵈여!(x2)
세 천사님과 창호님 그리고 규종이소년 올해안에 함께 뵐수있음 좋겠어요...
그곳이 미국이던 아님 한국이 되던...아님 꿈 속에서라도...
수키매니저 일곱 꽃송이...찬호 아우도 물론 포함됨!!!(x8)
글속에 왠지 힘이... 생기가 들어 있어여...
찬호아우는 14동 텍서스래인저스에서 잠시 스카웃해 왔습니다.
여기서 둥지를 틀라고 꼬셔봐야지여...아님 프리랜서라도...ㅎㅎ
암튼 건강들 하세여!
또 뵈여!(x2)
세 천사님과 창호님 그리고 규종이소년 올해안에 함께 뵐수있음 좋겠어요...
그곳이 미국이던 아님 한국이 되던...아님 꿈 속에서라도...
수키매니저 일곱 꽃송이...찬호 아우도 물론 포함됨!!!(x8)
2004.09.03 07:29:51 (*.15.144.156)
흥복님 하이..
시노기는 아플때가 더 조아요.
쪼깨 살아났다 싶으니 이리 저리 마실 다니며
착한 영자를 너무 씹고 다닌다여.
시노기는 아플때가 더 조아요.
쪼깨 살아났다 싶으니 이리 저리 마실 다니며
착한 영자를 너무 씹고 다닌다여.
2004.09.03 10:13:50 (*.170.51.34)
나가 쫌 억울타 ~ 시퍼서 콩나물 무치다 말구 도루왓드니
그 사이에 방가운 분들이 와 기시네....
우선,,,, 어굴한거부텀,,,,
녕자야,,,,, (큰 ~ 소리루 불럿음,,,)
내가 언제 마실댕겻어 ~~~~
마실 안댕기구 여서만 논다구 약조한거 하룻만에 깨구
웃동네 아렛동네 댕긴게 바루 너 엿쟈나..... 징징징징....::´(::´(::´(
근디,녕자야
우에잇는 문제는 뭔데 ???
글구, 나가 모르는게 한두가지라야지 ....
미. 안. 해...... (x15)
찬호님,
저는 문제가튼건 절ㄷㄷㄷㄷㄷ때루 못 푸러요....
미.안. 해.요.....(x15)
그 사이에 방가운 분들이 와 기시네....
우선,,,, 어굴한거부텀,,,,
녕자야,,,,, (큰 ~ 소리루 불럿음,,,)
내가 언제 마실댕겻어 ~~~~
마실 안댕기구 여서만 논다구 약조한거 하룻만에 깨구
웃동네 아렛동네 댕긴게 바루 너 엿쟈나..... 징징징징....::´(::´(::´(
근디,녕자야
우에잇는 문제는 뭔데 ???
글구, 나가 모르는게 한두가지라야지 ....
미. 안. 해...... (x15)
찬호님,
저는 문제가튼건 절ㄷㄷㄷㄷㄷ때루 못 푸러요....
미.안. 해.요.....(x15)
2004.09.03 12:26:38 (*.169.124.253)
시노가 내가 돌아다니는건 마실이 아니고 근황을 살피기 위한거쥐.
벌려논 공사가 많으니 뒷 마무리가 복잡하네.
문제의 답이 바로
사랑해진심이야 이거야.
너가 사랑이 뭔질 모르니.. ㅋㅋ 답도 모르지 ㅎㅎㅎㅎㅎ
낼 짜장이나 한그릇씩 먹자.
벌려논 공사가 많으니 뒷 마무리가 복잡하네.
문제의 답이 바로
사랑해진심이야 이거야.
너가 사랑이 뭔질 모르니.. ㅋㅋ 답도 모르지 ㅎㅎㅎㅎㅎ
낼 짜장이나 한그릇씩 먹자.
2004.09.03 16:22:27 (*.47.255.133)
녕자말대로
뭐... patial memory loss syndrome 어쩌구 저쩌구????
시노가 나 아무것도 뭘러 그동안 뭔 일 있었남?
뭔 케익?????? 글구 또 내가 언제 잠수????
누가 들어면 찐짠즐 알겄네
잠수하는 녀자는 녕자 아닌감?
인어 왕자 찿으러 온 바다를 헤집고 다녔잖어
근대 요즈음은 이동네 저 동네... 공사 마무리 다닌다고
믿어도 돼는지 암만 생각해도 모르겄네
녕자야 ~ ~
울 냄편왈 " 녕자는 언제 일해?"
부영낭자 왈 " 일? 입하고 손가락으로 하쥐"
글구
나 요즈음 잠 잘자는데
왠 퀴즈????
나 땜시 머리 쥐나는 사건이 계속 있다고
두녀자가 쥐잡듯이 난리법석 와장창 인데
내 잘못 아니당 ~ ~ ~ ~
근데 내가 마지막으로 맞는 사람 아니죠????
여태까지 지켜주신 여 ~ 러 ~ 분 ~ 들 ~ ~
감 ~ 사 ~ 합 ~ 니 ~ 다 !!!!! 그리고 앞으로도
녕자야
짜장면???
근데 너 귀빠진날 요번 일요일인데
짜장면 말고 랍스터는 어때????
뭐... patial memory loss syndrome 어쩌구 저쩌구????
시노가 나 아무것도 뭘러 그동안 뭔 일 있었남?
뭔 케익?????? 글구 또 내가 언제 잠수????
누가 들어면 찐짠즐 알겄네
잠수하는 녀자는 녕자 아닌감?
인어 왕자 찿으러 온 바다를 헤집고 다녔잖어
근대 요즈음은 이동네 저 동네... 공사 마무리 다닌다고
믿어도 돼는지 암만 생각해도 모르겄네
녕자야 ~ ~
울 냄편왈 " 녕자는 언제 일해?"
부영낭자 왈 " 일? 입하고 손가락으로 하쥐"
글구
나 요즈음 잠 잘자는데
왠 퀴즈????
나 땜시 머리 쥐나는 사건이 계속 있다고
두녀자가 쥐잡듯이 난리법석 와장창 인데
내 잘못 아니당 ~ ~ ~ ~
근데 내가 마지막으로 맞는 사람 아니죠????
여태까지 지켜주신 여 ~ 러 ~ 분 ~ 들 ~ ~
감 ~ 사 ~ 합 ~ 니 ~ 다 !!!!! 그리고 앞으로도
녕자야
짜장면???
근데 너 귀빠진날 요번 일요일인데
짜장면 말고 랍스터는 어때????
2004.09.04 04:58:27 (*.15.144.156)
부낭자.. 써방님께 아뢰거라.
영자의 일하는 모습이 보고푸면
한번 행차하시라 하여라.
극진히 모시겠다고..
커피와 도넛은 대접할 수 있다.
점심으로 써브웨이도 가능..
저녁까지는 책임 못진다.
스시집에 가서 싸게 맛있는거 먹을줄은 안다.
결재는 너가 해라. ㅋㅋ
시노가 어제 무치다 말은 콩나물 다 먹었냐?
남았으면 전화해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가 콩나물이다.
오늘 짜장벙개는 취소할께.
수키 메니저님은 우찌하야
시노기만 이뽀하시나이까??
내도 쪼매 신경써주시라여.
경품받은 립스틱 전달해야하는데
언제 아들품에서 벗어날끼여??
요즘 내가 110번 후리웨이 근처에서 일한다.
너 있는곳에서 가까운편이니 이쪽으로 나올때 전화하고 들려라.
영자의 일하는 모습이 보고푸면
한번 행차하시라 하여라.
극진히 모시겠다고..
커피와 도넛은 대접할 수 있다.
점심으로 써브웨이도 가능..
저녁까지는 책임 못진다.
스시집에 가서 싸게 맛있는거 먹을줄은 안다.
결재는 너가 해라. ㅋㅋ
시노가 어제 무치다 말은 콩나물 다 먹었냐?
남았으면 전화해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가 콩나물이다.
오늘 짜장벙개는 취소할께.
수키 메니저님은 우찌하야
시노기만 이뽀하시나이까??
내도 쪼매 신경써주시라여.
경품받은 립스틱 전달해야하는데
언제 아들품에서 벗어날끼여??
요즘 내가 110번 후리웨이 근처에서 일한다.
너 있는곳에서 가까운편이니 이쪽으로 나올때 전화하고 들려라.
2004.09.05 02:23:53 (*.119.59.212)
녕자, 아니 자영님,
생신상에 미역국대신 콩나물국, 흰밥대신 콩나물밥,
흰 콩나물무침(소금), 빨간 콩나물 무침(고추가루)
까만 콩나물 무침(간장), 콩나물볶음(색갈별루), 콩나물 잡채,... 또 읍나 ???
모두모두 올려놓겟습니다....
부엉낭자야,
자영 생일 핑게루 지난번에 다 못먹은 랍스터 꼭 먹구 시픈거지 ???
약조대루,,,, 내가 사 줄께....
수키매니전님으 영자, 아니, 자영사랑은 속깊은 사랑임을 제가 알지요....
생신상에 미역국대신 콩나물국, 흰밥대신 콩나물밥,
흰 콩나물무침(소금), 빨간 콩나물 무침(고추가루)
까만 콩나물 무침(간장), 콩나물볶음(색갈별루), 콩나물 잡채,... 또 읍나 ???
모두모두 올려놓겟습니다....
부엉낭자야,
자영 생일 핑게루 지난번에 다 못먹은 랍스터 꼭 먹구 시픈거지 ???
약조대루,,,, 내가 사 줄께....
수키매니전님으 영자, 아니, 자영사랑은 속깊은 사랑임을 제가 알지요....
2004.09.06 14:20:57 (*.154.144.148)
맞아요....신옥 선배님!
답이 그런디...........영자 선배님은 증말로 퀴즈는 모르라봐요~~~~ㅋㅋㅋ
부영 선배님!
지두 랍스타 좋아하는디유~~~~(x9)
답이 그런디...........영자 선배님은 증말로 퀴즈는 모르라봐요~~~~ㅋㅋㅋ
부영 선배님!
지두 랍스타 좋아하는디유~~~~(x9)
2004.09.07 03:21:58 (*.15.144.156)
찬호 후배님이 댓글을 다 안 읽으시는 모양이구나. 호호
정답은 자영이가 맞추었는데 옥마마에게 퀴즈 맞추었다 하시네요.
그냥 한국에서 혼자 랍스터 드세요.
자영이는 지금부터 삐짐 버젼입니다.
정답은 자영이가 맞추었는데 옥마마에게 퀴즈 맞추었다 하시네요.
그냥 한국에서 혼자 랍스터 드세요.
자영이는 지금부터 삐짐 버젼입니다.
2004.09.07 08:32:04 (*.140.254.223)
나랑 '효'의 이회장에게 온다는 가든 파티초청장은 언제 오나............???
짜장이나 랍스터얘기를 들으니 아침부터 식욕이 동하며 별 궁리가....ㅎㅎㅎㅎㅎ
짜장이나 랍스터얘기를 들으니 아침부터 식욕이 동하며 별 궁리가....ㅎㅎㅎㅎㅎ
2004.09.07 09:01:48 (*.15.144.156)
규종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옥마마가 음식을 아주 잘해요
부낭자는 사서 들고 뛰는거 잘하고요.
자영이는 먹는거만 잘해요.
근데 요즘 여기가 넘 더워요.
조금 선선해지면 크레딕카드 화악 긁고 출발하셔요. 호호
숙식제공 전혀 하자 없습니다.
관광비, 가족 선물 샤핑 이런건 책임 못집니다.
옥마마가 음식을 아주 잘해요
부낭자는 사서 들고 뛰는거 잘하고요.
자영이는 먹는거만 잘해요.
근데 요즘 여기가 넘 더워요.
조금 선선해지면 크레딕카드 화악 긁고 출발하셔요. 호호
숙식제공 전혀 하자 없습니다.
관광비, 가족 선물 샤핑 이런건 책임 못집니다.
자주 놀러와여...(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