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
창호소년이 사용하는 외국어엔 머리에 쥐가 나서리 마음 편하게 모국어로 올립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ㅎ^
2004.08.27 14:45:04 (*.170.49.79)
아 ~ 니,
이젠 제가 잠수할차례임을 알릴려구
인사하러 여길 열엇드니 흥분님이 먼저 ????
무슨 말씀을.... 아니되옵니다...
저야말루 몸이아파 병원다니면서두
이 땅을 지키느라 얼마나 애써ㅅ는데...흥분님과 규종님과함께....
I really need a break, please !!!!!!
규종님,
저두요..... 모 ~든 분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l)(:l)(:l)(:ab)(:f)(:ac)(:aa)
이젠 제가 잠수할차례임을 알릴려구
인사하러 여길 열엇드니 흥분님이 먼저 ????
무슨 말씀을.... 아니되옵니다...
저야말루 몸이아파 병원다니면서두
이 땅을 지키느라 얼마나 애써ㅅ는데...흥분님과 규종님과함께....
I really need a break, please !!!!!!
규종님,
저두요..... 모 ~든 분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l)(:l)(:l)(:ab)(:f)(:ac)(:aa)
2004.08.28 00:27:21 (*.169.124.253)
어제 부낭자와 흥부님 안 보인다 염려했는데
우리를 떠나기 연습 하셨구나.
이리 서운할 수가...
제가 흥부님을 찾아 나서고 싶지만
흥부님댁엔 너무도 많은
사연들이 제 가슴을 찢어놓아서리
한번 들렸다 다시는 발을 않기로 작심하고 나왔는데
그냥 저희와 같이 머물며
아주 가끔씩 님의 누릉지 한 아름씩 선물 주시면 안될까요?
규종님 안녕하셔요
기도빨의 효과가 조금 있나요?
둘에게 신신 당부 했는데.. 궁금타.
우리 힘내기 화팅 한번... 아~~자~~~!!!
우리를 떠나기 연습 하셨구나.
이리 서운할 수가...
제가 흥부님을 찾아 나서고 싶지만
흥부님댁엔 너무도 많은
사연들이 제 가슴을 찢어놓아서리
한번 들렸다 다시는 발을 않기로 작심하고 나왔는데
그냥 저희와 같이 머물며
아주 가끔씩 님의 누릉지 한 아름씩 선물 주시면 안될까요?
규종님 안녕하셔요
기도빨의 효과가 조금 있나요?
둘에게 신신 당부 했는데.. 궁금타.
우리 힘내기 화팅 한번... 아~~자~~~!!!
2004.08.28 17:30:42 (*.140.254.223)
이곳은 언제든 생각나면 들어오는 마음의 쉼터야요......ㅎㅎㅎㅎㅎ
"효"운동의 이흥복회장이 초딩시절 한해 물먹었다구, 이곳에 혹시 아는 얼굴들이
있을까 하구 보따리를 풀어놓는것은 좋은디......그동안에 설마 어릴쩍 작꿍들을
만났던것같지는 않구? 이왕이면 꾸준히 눌러 앉으면서 간혹 들르는 눈팅족들에게
구수한 누릉지의 맛을 느끼게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ㅎ^
"효"운동의 이흥복회장이 초딩시절 한해 물먹었다구, 이곳에 혹시 아는 얼굴들이
있을까 하구 보따리를 풀어놓는것은 좋은디......그동안에 설마 어릴쩍 작꿍들을
만났던것같지는 않구? 이왕이면 꾸준히 눌러 앉으면서 간혹 들르는 눈팅족들에게
구수한 누릉지의 맛을 느끼게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ㅎ^
계속 수고해주세여...(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