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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모처럼 내리는 비가 반갑기만 하군요(부영님이 좋아하신다는 노래와 함께)

17.정규종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55716

2004.08.14 07:52:52 (*.140.254.223)

3927

hidden=true loop=-1>
왁스-엄마의 일기

동영상을 구할려구 하다가 못구하구 임시로 한곡 올립니다!
이곳은 비가 오는데 그쪽 날씨는 어떤가요???
좋은 소식만 있는 좋은 주말이 되기를 바라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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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08:11:37 (*.156.33.177)

제고18.이흥복

디제이 규종이 아자씨!
와 이렇게 반갑노...
오널 마저 안 나타나쓰면 거저 나가 부평으로 출동할라캤는데...(x21)(x24)
어제 바빠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데...잘 끈나씀니까?

그리고 위에 빨리 노래 제목과 가수명을 올려노이소...(x10)

2004.08.14 12:25:27 (*.140.254.223)

17.정규종

해외지부에 '화장을 고치고'가 올라온것을 보고 급하게 엄마의 일기로
고칩니다..........^ㅎ^

2004.08.15 10:24:27 (*.239.171.55)

김효식

5일만에 오셨네~~
흥복님 혼자 이곳을 열심히 지키더만요.
원래 디제이가 오시니 꽉 차는것 같습니다.
규종님의 좋은 음악과 영상으로 머지 않아올 가을
내 마음의 양식을 아주 잔뜩 살찌게 할것 같습니다.
복귀를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음악 잘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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