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 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괜찮아 쉽게 잊혀져 걱정마 다들 그랬어
너도 돌아서면 오늘로 나랑은 끝낼 거야
지금은 힘이 들겠지 내일은 그냥 웃겠지
너는 언제 그랬냐는 긋
꼭 나처럼 하게 되겠지
네 맘대로 골라잡아 여자들은 그걸 몰라
내일 밤에 누군가를 만나
그럴 네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너도 그래 항상 다른 여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또 귓가에 속삭여 줘봐
내 곁엔 항상 내일은 없어
내게 하루에 언제나 하나면 충분하잖아
이제 나 너를 보내야만 해
다시 남자들에게 나를 줘야해
RAP.
오 날 그렇게 봤어? 너그럽게 빠져 줄 거라고?
그러게 난 첨부터 조심하라 했어 날 내처버린
지금 나 네 사랑에서 난생 첨 희열을 봐
얼음 같은 너를 가시 사랑하게 됐네
이게 내 사랑이라 말할까 말까 하다
날 알아줬어 고마워서 눈물이나 벌써
내 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모라
오늘 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작사: 최갑원 / 작곡,편곡: 김도훈
2004.07.19 00:05:17 (*.117.44.210)
우덜끼리보기엔 너무너무 아까운,
우리부엉이 마이크잡구 구엽구 이쁘게 노래하며 춤추는거
언젠가는 몰래비디오 해서는 여다가 쫘 ~~~~~ 악 올려야지 ㅎㅎㅎㅎㅎ
어제는 바빠서 눈팅만허구...
그래두 설마 김창호씨가 오늘쯤은 오신옥 소녀를 위한 신청곡 이예요....
이런거 있으리라 기대햇는데
나처럼 창호씨두 바쁘셨나 ???
승질급한 나는 더이상 못기둘르구
다음의 노래를 신청험니다...
오신옥이가 시노기를위한 신청곡....
.
.
.
제10. 강태기 선밴님이 3동에 올렸든
Cliff Richard "VISION"
우리부엉이 마이크잡구 구엽구 이쁘게 노래하며 춤추는거
언젠가는 몰래비디오 해서는 여다가 쫘 ~~~~~ 악 올려야지 ㅎㅎㅎㅎㅎ
어제는 바빠서 눈팅만허구...
그래두 설마 김창호씨가 오늘쯤은 오신옥 소녀를 위한 신청곡 이예요....
이런거 있으리라 기대햇는데
나처럼 창호씨두 바쁘셨나 ???
승질급한 나는 더이상 못기둘르구
다음의 노래를 신청험니다...
오신옥이가 시노기를위한 신청곡....
.
.
.
제10. 강태기 선밴님이 3동에 올렸든
Cliff Richard "VISION"
2004.07.19 00:11:58 (*.117.44.210)
관리잔님,
이곡두 "과수원길"처럼 계속 나오게 해 주세요...
나두,
THANK YOU S ~~~~~~ O MUCH IN ADVANCE !!!!!
이곡두 "과수원길"처럼 계속 나오게 해 주세요...
나두,
THANK YOU S ~~~~~~ O MUCH IN ADVANCE !!!!!
2004.07.19 00:24:06 (*.169.124.253)
야~~~시노기... 그만큼 창호 소년의 사랑 독차지 했으면 가끔 한번씩 옆구리에 붙은
불쌍한 이웃도 돌아 볼 줄 아는 아량을 배풀어야징. 질투는 뭔넘의 질투..
불쌍한 이웃도 돌아 볼 줄 아는 아량을 배풀어야징. 질투는 뭔넘의 질투..
시노기가 김창호님이 음악을 띄웠따 하여서
유아 키딩 미 !!!!!!
했 더 니 만..
이게 왠일이에요.
나는 그냥 여플데기(이노기 버전)로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허 부 영 이름이 떠서
시노기 말대로 가 슴 이 철렁 했네요.
설마 울 오라버니들이 보지는 않았겠지????
오라버니들이 하두 많아서리 ~ ~ ~
김창호님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가만히 듣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무대 체질인줄 어 터 케 아 셔 나 요 ^*^
감 사 해 유
전영희 후배님
우리땜시
곱배기로 일하네요
좋은 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