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4.07.17 15:49:02 (*.47.245.191)
영희 후배님은 정말 아는 노래도 많네요.
이민 일찍오고 늦게오고 상관없이
이노래 아는 사람 있는가???
고마워요 항상....
이민 일찍오고 늦게오고 상관없이
이노래 아는 사람 있는가???
고마워요 항상....
2004.07.17 18:29:15 (*.121.5.115)
부영언니,
나이 高下가 상관없이요... 이 노래는 저도 잘 아는디요?
저뿐 아니라 죄다.
우리가 어렸을땐지 아니면 그 이전에 이미 나왔던 옌날 노래 가터요.
이 노래 포인트는 중간에 '응~ 응~응~' 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을
콧평수를 약간 넓히고 간드러지게 불러야 제맛이지요. (x8)
나이 高下가 상관없이요... 이 노래는 저도 잘 아는디요?
저뿐 아니라 죄다.
우리가 어렸을땐지 아니면 그 이전에 이미 나왔던 옌날 노래 가터요.
이 노래 포인트는 중간에 '응~ 응~응~' 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을
콧평수를 약간 넓히고 간드러지게 불러야 제맛이지요. (x8)
2004.07.17 21:42:28 (*.154.7.147)
나는 방에서 헤드폰 끼구 컴 앞에 앉아 고래 고래 노래 하구 장단 까정 맞춰가며.........남편은 거실서 T.V 보고 있구.......이시간 우리집 풍경입니다............(x18)
허부영선배님 이 노래 아주 아주 옛날 노랩죠.
제가 노래방 가서 노래 않한다구 빼는 사람들 한테 "자유곡 부를래, 지정곡 부를래" 했는데도 계속 빼는 사람들은 이노래 꼭 부르게 하는데 막상 나오면 다 따라 하더라구요.
옛날 노래라 아마도 거의 각인 되다 시피한거 같아요.
연습 마니 마니 하세요.
전선배님 ...................아니 아니............관리자 소녀는 뭐래요?.......흐흥........(x10)
인일 홈피 노래방 만들어서 경연 대회 한번 할까요?...............아니 취소......일 만들지 말자.
한 번 더 불러야지...........(:6)
허부영선배님 이 노래 아주 아주 옛날 노랩죠.
제가 노래방 가서 노래 않한다구 빼는 사람들 한테 "자유곡 부를래, 지정곡 부를래" 했는데도 계속 빼는 사람들은 이노래 꼭 부르게 하는데 막상 나오면 다 따라 하더라구요.
옛날 노래라 아마도 거의 각인 되다 시피한거 같아요.
연습 마니 마니 하세요.
전선배님 ...................아니 아니............관리자 소녀는 뭐래요?.......흐흥........(x10)
인일 홈피 노래방 만들어서 경연 대회 한번 할까요?...............아니 취소......일 만들지 말자.
한 번 더 불러야지...........(:6)
2004.07.18 08:21:54 (*.99.156.159)
관리자 소녀님,
위에 두 번째 댓글 달아주신 부영 소녀님 사진 보셨어요?
옅은 색안경 쓰시고 찍은 사진요. 해외 지부에 모습을 잠깐
들어 내셨는데 타의에 의해 불행히도 모습을 감추었지요.
매우 안타까운 일이어서 영자 소녀님에 이어 신청곡 또 부탁 드려요
요번에는 부영 소녀님의 사회적 지위(오라버니 소년과 언니 소녀 분들)
를 고려하여, 역시 Lexy의 "맹세"라는 곡을 부탁 드려요.
그리고 안 광희 소녀님! 교대 부국 정말 명문에요. 하지만 소위 4대에는
안( or 못 )들어오고 1971년(국교 졸업 기준) 졸업 때 부터 (고등학교 기준
으로는 소년 21회, 소녀 14회) 5대로 늘어나며 명문으로 두각을 나타냈지요...
같은 중, 고등 학교 다니다 보면 비교 의식의 발로가 출신 국민 학교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위화감 소지도 있어 조심 한답니다. 더구나 부국 출신
존함 거론은 다음으로 미룰께요... 틀림없는 사실은 부국 출신 분들의
부모님들의 학력 배경도 좋으셨고 교육열이 남다르게 높았다고 합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려요.
관리자 소녀님, 끝나기 전에, Thank You So Much In Advance !
위에 두 번째 댓글 달아주신 부영 소녀님 사진 보셨어요?
옅은 색안경 쓰시고 찍은 사진요. 해외 지부에 모습을 잠깐
들어 내셨는데 타의에 의해 불행히도 모습을 감추었지요.
매우 안타까운 일이어서 영자 소녀님에 이어 신청곡 또 부탁 드려요
요번에는 부영 소녀님의 사회적 지위(오라버니 소년과 언니 소녀 분들)
를 고려하여, 역시 Lexy의 "맹세"라는 곡을 부탁 드려요.
그리고 안 광희 소녀님! 교대 부국 정말 명문에요. 하지만 소위 4대에는
안( or 못 )들어오고 1971년(국교 졸업 기준) 졸업 때 부터 (고등학교 기준
으로는 소년 21회, 소녀 14회) 5대로 늘어나며 명문으로 두각을 나타냈지요...
같은 중, 고등 학교 다니다 보면 비교 의식의 발로가 출신 국민 학교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위화감 소지도 있어 조심 한답니다. 더구나 부국 출신
존함 거론은 다음으로 미룰께요... 틀림없는 사실은 부국 출신 분들의
부모님들의 학력 배경도 좋으셨고 교육열이 남다르게 높았다고 합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려요.
관리자 소녀님, 끝나기 전에, Thank You So Much In Advance !
2004.07.18 17:01:34 (*.47.250.179)
광희후배님 그리고 인숙후배님
듣고 또 들어도
한번도 안들은거 같은데
내가 비 정상인가요??
노 력 해 볼 께 요
부 탁 해 요
듣고 또 들어도
한번도 안들은거 같은데
내가 비 정상인가요??
노 력 해 볼 께 요
부 탁 해 요
감히 부탁 하나 드리고 싶어요.
우리 영자 소녀님이 제일 좋아하고 잘 부르는 노래를
하나 올려 주십사 하는 것 입니다.
Lexy 의 Hit Song "애송이"에요...
이 노래 만 나오면 율동과 어우러져 진짜 少女 같아요.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