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에서 제발 참석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안무치한 행사에, 그것도 서울 한복판 최고급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왜 우리나라 국회의원 5명이 굳이 참석했을까 ?

뉴스에서 보니까 그 중 초선의 한나라당 어느 여자 국회의원은 방송사 인터뷰까지 하던데 . . . . .

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분노에 넘친 울부짖음,
" 그 사람들, 과연 정신있는 국회의원들이냐 ?"

나도 그 날 굳이 참가했던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속내는 잘 모르겠으나, 가슴에서 울컥 분노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