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인옥 언니가 준비한 음식입니다
음식이 아니라 카타로그에 나오는 작품같지 않나요?
찍사 솜씨가 별루라서리 ㅎㅎ
2003.12.10 10:59:08 (*.203.25.150)
아니 정인언니
흑ㅎ그 저를 빼 놓으시다니........ 아니되옵니다
인옥이 언니네는 언니네 대로 멋진 분위기가 있다면
정인언니 모임에서는 언니네 대로 개성이 있겠지요
제가 담고자 하는 것은 언니들의 정성과 마음이랍니다
근데 9회 언니들,.... 언제나 보려나.,...........::´(
흑ㅎ그 저를 빼 놓으시다니........ 아니되옵니다
인옥이 언니네는 언니네 대로 멋진 분위기가 있다면
정인언니 모임에서는 언니네 대로 개성이 있겠지요
제가 담고자 하는 것은 언니들의 정성과 마음이랍니다
근데 9회 언니들,.... 언제나 보려나.,...........::´(
2003.12.10 12:36:24 (*.241.47.159)
김정인선배님께서는 우리동은이랑 같이계시군요...
동은이가 아주좋은친구라고 저는생각하는데
선배님도 그리생각하시나요?
선배님께서는 제가 좋아하는 석란이랑 동은이랑
가까히 지내신다니까 왠지 무조건 좋은 선배언니같네요..
9회시라고 했죠?
저는 매일 수영을 다니는데요,
그곳에가면 거의하루걸러큼은
9회졸업하신 유은택선배님을 만나는데요..
제가더 선배같아요..
그선배님은 아직도 단발머리에
무지 단정하여 아주 젊어보이시더라구요.
그선배님은 인일여고 시절에도
매일 테니스다,궁도다,탁구다...
운동하시는것만 뵈서 그런지
증말 안늙으셨더라구요..
동은이가 아주좋은친구라고 저는생각하는데
선배님도 그리생각하시나요?
선배님께서는 제가 좋아하는 석란이랑 동은이랑
가까히 지내신다니까 왠지 무조건 좋은 선배언니같네요..
9회시라고 했죠?
저는 매일 수영을 다니는데요,
그곳에가면 거의하루걸러큼은
9회졸업하신 유은택선배님을 만나는데요..
제가더 선배같아요..
그선배님은 아직도 단발머리에
무지 단정하여 아주 젊어보이시더라구요.
그선배님은 인일여고 시절에도
매일 테니스다,궁도다,탁구다...
운동하시는것만 뵈서 그런지
증말 안늙으셨더라구요..
2003.12.10 14:24:35 (*.241.47.159)
정인언니!
수영복가지구 한번 오실래요..
그리구 은택이형님이랑 같이 만나도되구요..
은택이형님은 운동을월매나 열씨미하시는지 몰라요..
거의한두시간은 휘트니스쎈터에서 계시는것같더라구요.
저는 다리가아파서 수영장에서 운동하는분들을 보고열씨미
걷는답니다.
영동대교앞에있는 리베라호텔이구요.
언제든지 오시면 같이수영할수있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언니께서는 저를 과소평가하시는것같네요..
수영장에 물이 넘친다고요?
내가안들어가도 그수영장물은 항상 넘치고있어요..
언니도 디게 재밌는분같네요..
접속되었다는말 보고 접속이란 영화제목이 생각났어요.
전도연이 주인공이였던가?
형님!
우리 접속된거져??
수영복가지구 한번 오실래요..
그리구 은택이형님이랑 같이 만나도되구요..
은택이형님은 운동을월매나 열씨미하시는지 몰라요..
거의한두시간은 휘트니스쎈터에서 계시는것같더라구요.
저는 다리가아파서 수영장에서 운동하는분들을 보고열씨미
걷는답니다.
영동대교앞에있는 리베라호텔이구요.
언제든지 오시면 같이수영할수있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언니께서는 저를 과소평가하시는것같네요..
수영장에 물이 넘친다고요?
내가안들어가도 그수영장물은 항상 넘치고있어요..
언니도 디게 재밌는분같네요..
접속되었다는말 보고 접속이란 영화제목이 생각났어요.
전도연이 주인공이였던가?
형님!
우리 접속된거져??
2003.12.10 17:19:21 (*.203.25.150)
김정인 언니도 동참하셨습니다 ㅋㅋㅋ
수영복 번개 근사하겠네요
생각만 해도 즐겁구요. (:8)(:8)(:7)(:7)(:8)
수영복 번개 근사하겠네요
생각만 해도 즐겁구요. (:8)(:8)(:7)(:7)(:8)
2003.12.10 23:34:36 (*.219.143.78)
김정인님, 반가워요. 인사를 드린다해서 받으러 다시 등장했어요.
근데 나 군시렁거릴 일 한가지 발견했네.
인옥씨한테 살그머니 하는 소리
'정인씨는 대단히 쎈 사람인가봐. 감히 아랫것들 이라니...
나도 취미가 정인씨와 같은데 내 대상은 아랫분들인데.........'
근데 나 군시렁거릴 일 한가지 발견했네.
인옥씨한테 살그머니 하는 소리
'정인씨는 대단히 쎈 사람인가봐. 감히 아랫것들 이라니...
나도 취미가 정인씨와 같은데 내 대상은 아랫분들인데.........'
2003.12.13 11:57:25 (*.114.54.209)
내가 어찌 그 훌륭한 후배 강복희를 모르겠습니까?
나의 베스트 후렌드 애리 해원의 후배로 예전에는 말로만 듣고 얼마 전에는 실물로 보고 또 요즘은 홈피 들락거리며 만나고......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재수를 했걸랑요, 그래서 석란이는 학교동기 또 동은이와는 동료교사로 있다는 거 알지요?
알고 보면 이래서 나의 인맥이 복잡해진 듯도 합니다.
복희씨는 야생화 연구가(?)이기도 하고 컴퓨터와도 몹시 친하고 인일10회카페를 너무 잘 운영한다고 하던대.
재주가 많고 얼굴도 미모이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그리고 조금은 무섭지만 인옥이 동생과 함께 동은이랑 나 보러 번개하길
나의 베스트 후렌드 애리 해원의 후배로 예전에는 말로만 듣고 얼마 전에는 실물로 보고 또 요즘은 홈피 들락거리며 만나고......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재수를 했걸랑요, 그래서 석란이는 학교동기 또 동은이와는 동료교사로 있다는 거 알지요?
알고 보면 이래서 나의 인맥이 복잡해진 듯도 합니다.
복희씨는 야생화 연구가(?)이기도 하고 컴퓨터와도 몹시 친하고 인일10회카페를 너무 잘 운영한다고 하던대.
재주가 많고 얼굴도 미모이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그리고 조금은 무섭지만 인옥이 동생과 함께 동은이랑 나 보러 번개하길
2003.12.16 22:34:45 (*.203.25.150)
아니., 도대체 어떤 분들이 와서 보고 가길래 조회수가 160 이나 되나요?
10 회언니들 다움카페에서 마실나와 눈팅만 하고 가나봐요.
몰카 가동시킬까요? ㅋㅋㅋ
10 회 언니들을 많이 뵙기를 희망해요
10 회언니들 다움카페에서 마실나와 눈팅만 하고 가나봐요.
몰카 가동시킬까요? ㅋㅋㅋ
10 회 언니들을 많이 뵙기를 희망해요
2003.12.16 23:31:20 (*.207.94.225)
글쎄 우리10회친구들은 월매나 젊잔은지 조회수는 벌벌이구 그림자는 전혀보이질않는군요.
기냥 매일 보는사람끼리 답글달구,또,그답글달구,기냥 서너명이서도 잘놀구,또 서너명이서놀아도 조회수는 100명이 넘죠...숨어서 살짝들어오는것이 스릴이있는지~~~~그것이알고잡다..
기냥 매일 보는사람끼리 답글달구,또,그답글달구,기냥 서너명이서도 잘놀구,또 서너명이서놀아도 조회수는 100명이 넘죠...숨어서 살짝들어오는것이 스릴이있는지~~~~그것이알고잡다..
2003.12.17 10:54:22 (*.203.25.150)
댓글 하나 달았더니 밤새 또 카운터가 10 이 휘익 올라가네요
ㅋㅋㅋ
언냐. 우리 둘이 댓글 달기 캠페인 할까요? ㅋㅋㅋ
맨날 머리가 고런 쪽으로만 회전되는 전영휘입니다
그런데 내 이름이 왜 전영휘가 되였지?
오타도 재밌네요 좌우간.......
ㅋㅋㅋ
언냐. 우리 둘이 댓글 달기 캠페인 할까요? ㅋㅋㅋ
맨날 머리가 고런 쪽으로만 회전되는 전영휘입니다
그런데 내 이름이 왜 전영휘가 되였지?
오타도 재밌네요 좌우간.......
2003.12.17 23:04:04 (*.219.143.78)
댓글 숫자가 많아져서 나도 또 들어왔다는거 아니우?
무슨 얘기들이 오가나 궁금해서 안 올 수가 있어야지.
별 중요한 얘기는 없어도 반갑기는 똑 같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무슨 얘기들이 오가나 궁금해서 안 올 수가 있어야지.
별 중요한 얘기는 없어도 반갑기는 똑 같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2003.12.18 07:28:24 (*.203.25.150)
글게 말예요 영희언니.
밤새 또 빨간 불이 있길래 들어왔어요 저도,호호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름만 보아도 반가운 것은
우리 모두의 같은 마음들 일거예요 ::d
밤새 또 빨간 불이 있길래 들어왔어요 저도,호호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름만 보아도 반가운 것은
우리 모두의 같은 마음들 일거예요 ::d
2003.12.18 08:16:09 (*.48.33.161)
내일 홍콩에갑니다...
강하구선생님께 올해안에 찾아뵙겠다고
홈커밍데이때 말씀드렸구만
약속을 안지켜서
무지무지 찝찝^*^
1월에 미국댕겨와서 장영애선생님과의 약속은 꽂지킬것인데~~~
내일 홍콩에가서 선생님 차이나자켓 잊지않고 사올거구요(누가물어봤냐구?)
기냥 강하구선생님을 스스로 찾아뵙겠다고 말하고
실천하질 않았기에 아마 변명비슷하게 말하고있는 것이겠지요..
이곳에 드르는 모든이에게 미리크리스마스!!!!
그리구,
열씨미 뎃글달아주시는
영희선배님과 영희후배님!
건강하게 지내세여~~~
강하구선생님께 올해안에 찾아뵙겠다고
홈커밍데이때 말씀드렸구만
약속을 안지켜서
무지무지 찝찝^*^
1월에 미국댕겨와서 장영애선생님과의 약속은 꽂지킬것인데~~~
내일 홍콩에가서 선생님 차이나자켓 잊지않고 사올거구요(누가물어봤냐구?)
기냥 강하구선생님을 스스로 찾아뵙겠다고 말하고
실천하질 않았기에 아마 변명비슷하게 말하고있는 것이겠지요..
이곳에 드르는 모든이에게 미리크리스마스!!!!
그리구,
열씨미 뎃글달아주시는
영희선배님과 영희후배님!
건강하게 지내세여~~~
영희후배 안 모시길 잘했네.
우리 모임은 사진 찍을 것이 없었네.
우리집도 그렇고 차린 음식도 없었고 정말로 큰일날 뻔했네.
인옥이 후배는 말로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석란이와는 대학동기로 친하게 지내고 있고 김동은과는 동산동료교사로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안봐도 비디옵니다.
체격은 나와 비슷한데 대단히 섬세하군요.
노래도 듣고 반했습니다.
오늘 아침 동은이가 장문의 메일 보고 즐거워하더군요.
언제 기회되면 봅시다.
전영희 후배! 민미순씨 보고 연락해 달라고 그랬는데 깜빡 잊고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9회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들어가기가 춥습니다.
이 해의 마지막에 나라도 뭔가 남겨야겠군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