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베트남은 생각보다 잘 살고 있는 나라로 발돋움하고 있었고~
우리 나라 기업인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나라였어.
특기할 만한 것은~
거리가 온통 오토바이의 물결인데~
마티즈 자동차가 택시였어~어찌나 반갑던지~(x1)
2008.01.24 14:05:18 (*.129.140.33)
아~
생각난다. 출퇴근 시간 오토바이 물결---
3000여 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 하룡베이의 추억들
아마도 아오자이는 우리 몸에 맞는 것이 있을지?
나도 그 때 사려고하니 맞는것이 없더라.
베트남 여인들에게 아주 어울리는 옷이지
그네들의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게 해 주는 매력적인 의상이지
영희야 많이 노력해야 할끼다.ㅎㅎㅎ
생각난다. 출퇴근 시간 오토바이 물결---
3000여 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 하룡베이의 추억들
아마도 아오자이는 우리 몸에 맞는 것이 있을지?
나도 그 때 사려고하니 맞는것이 없더라.
베트남 여인들에게 아주 어울리는 옷이지
그네들의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게 해 주는 매력적인 의상이지
영희야 많이 노력해야 할끼다.ㅎㅎㅎ
2008.01.24 14:26:14 (*.37.156.76)
ㅎㅎㅎ 어디 가셨나? 했더니.. 따뜻한 남쪽나라에 다녀오셨네요?
즐거우셨어요? 아마 그닥 덥지 않으셔서 쾌적하게 다녀 오셨으리라 믿어요. 사진도 아주 예쁘고요.
저 윗사진. 이 곳에서 찍은 것이 맞죠?
언니가 앉아 계신 곳 뒤의 끊어질 듯 이어진 섬이요. 우린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네요.
언니가 앉은 의자,거기다가 내 이름을 박박 새겨 놓고 올껄...(그럼 안되겠죠? ㅋㅋ)
저기 꼭대기 올라가서 정자에 앉아 숨을 헐떡거리며 내가 왜 여길 올라왔나... 후회를 하고 또 하고.
최고로 머리가 까지도록(ㅋㅋ)더운 작년 어느 날에 저도 올라갔다가 기절을 했답니다.ㅠㅠ
요 다리도 건너고...
요 섬도 기억나세요?
즐거우셨어요? 아마 그닥 덥지 않으셔서 쾌적하게 다녀 오셨으리라 믿어요. 사진도 아주 예쁘고요.
저 윗사진. 이 곳에서 찍은 것이 맞죠?
언니가 앉아 계신 곳 뒤의 끊어질 듯 이어진 섬이요. 우린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네요.
언니가 앉은 의자,거기다가 내 이름을 박박 새겨 놓고 올껄...(그럼 안되겠죠? ㅋㅋ)
저기 꼭대기 올라가서 정자에 앉아 숨을 헐떡거리며 내가 왜 여길 올라왔나... 후회를 하고 또 하고.
최고로 머리가 까지도록(ㅋㅋ)더운 작년 어느 날에 저도 올라갔다가 기절을 했답니다.ㅠㅠ
요 다리도 건너고...
요 섬도 기억나세요?
TV프로에서, "베트남 비상(飛翔)"을 보았어.
중국이나 프랑스 지배하에서
오히려 받아들이는 기질이 있어선지,
문화적인면이나, 정신적으로 우리보다 더 앞서있는 것 같애.
나도 이번 여름에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가보고 싶어~
특히 아오자이를 입어보고 싶은데,
그때까지 다이어트를 해볼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