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등이 수능들 치루시나~~
아님 월동 준비들 하시나.
나도 이제 조금이나마 김장을 하려고 평창에서 절임 배추 주문했다.
점점 꽤가 나고 하기 싫어진다. 해 놓으면 잘 먹으면서 하긴 싫고..
나이들어 가는 모양이야.
친구들아 월동 준비속에 감기까지 넣지 말고 .
나는 초가울 부터 감기로 앓다가 결국 한약까지 지어 먹고 있잖니~~
무서운 고뿔 친히 지내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다음 만남이 너무 먼 것 같다. 보고프네.(: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