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하늘하고 약했던 여고시절의 영혜가
아들 둘을 청년으로 잘 키워
드뎌 시어머니로 등극(?) 하던날!
2007.06.30 12:55:22 (*.121.5.71)
11.안광희
2007.07.02 13:57:59 (*.252.104.79)
9.민미순
2007.07.02 16:52:20 (*.114.51.241)
9.구창임
2007.07.02 21:45:16 (*.207.204.112)
9.조명순
2007.07.03 23:52:54 (*.145.13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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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가 마치 연예인 커플 같이 예쁘고 멋져 보여요.
시어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