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더욱 푸르른 것은,
사랑과 축하가 많은 달이기에 마음이 맑고 행복해서일꺼야~
우리의 마음도 두둥실! 풍선처럼
가볍게 훨 훨 날아보자꾸나~

           * 문학동에 있는 청사도호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