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월 10일)에 화장실에서 쓰러지시고 그대로 일을 만나신것 같아요.

목회를 하시던 목사님이셨고
두 아들의 아버지이신 황정순 남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중앙 병원(부천 송내역에서 장수대공원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