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4월 10일)에 화장실에서 쓰러지시고 그대로 일을 만나신것 같아요.
목회를 하시던 목사님이셨고
두 아들의 아버지이신 황정순 남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중앙 병원(부천 송내역에서 장수대공원 방향)
2007.04.10 12:24:37 (*.34.48.144)
9김금옥
2007.04.11 07:58:00 (*.121.162.152)
2007.04.11 09:23:20 (*.121.5.95)
11.안광희
2007.04.12 19:03:56 (*.180.230.153)
9.구창임
2007.04.14 10:22:10 (*.203.37.83)
9.조명순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용기 잃지 말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