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임에도,
나의 서실에,
꽃보다 아름다운 친구들이 구름(?)같이 모여 들었다~
즐겁고, 정다운 귀한시간을 보내며~~
영실이와 연옥이는, 사진 절대 올리지 말라는 무서운 압력을 줘서,
올리지 못함을 애석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