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2006.12.08 00:28:26 (*.227.122.151)
꽃다발 색깔 너무 좋다!!
나 요즘 매일 인일 홈피 들여다 보느라고 매일 늦게 자~~~!!
피곤~~ (:6)(:6)
영희야 고맙다 , 매일 애써 줘서~~ 시간 내어 놀러 갈게~~ 서실로
나 요즘 매일 인일 홈피 들여다 보느라고 매일 늦게 자~~~!!
피곤~~ (:6)(:6)
영희야 고맙다 , 매일 애써 줘서~~ 시간 내어 놀러 갈게~~ 서실로
2006.12.08 08:19:10 (*.121.162.173)
영희야 고맙다. 새록새록 번쩍이는 소식 전하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 보기 좋다.
우리 모두 이렇게 뭉쳐지는데 힘이 되어주니 감사해.;:);:);:);:);:)
우리 모두 이렇게 뭉쳐지는데 힘이 되어주니 감사해.;:);:);:);:);:)
2006.12.08 10:33:53 (*.121.5.95)
ㅎㅎㅎ 영희언니가 찍은 꽃 사진.
조금 촛점이 튀지만 언니의 정성이 엿보여서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친구들... 요즘 제가 느끼는 마음이에요.(:f)(:f)(:f)
영희언니, 언젠가 저도 언니의 서실을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요즘은 펜이나 연필을 별로 잡을 일이 없어서 팔이 부들부들 떨려 글을 못쓰고 있어요. ㅠ.ㅠ::´(
저도 예전 한창 나이에 6년 이상 매일 서예실을 찾았었어요.- 왔다갔다 놀러...ㅎㅎㅎ
근데 그거 말짱 꽝이 되었나봐요. 글이 이제 제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에요...통촉해 주소서..::´(::´(::´(::´(::´(
조금 촛점이 튀지만 언니의 정성이 엿보여서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친구들... 요즘 제가 느끼는 마음이에요.(:f)(:f)(:f)
영희언니, 언젠가 저도 언니의 서실을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요즘은 펜이나 연필을 별로 잡을 일이 없어서 팔이 부들부들 떨려 글을 못쓰고 있어요. ㅠ.ㅠ::´(
저도 예전 한창 나이에 6년 이상 매일 서예실을 찾았었어요.- 왔다갔다 놀러...ㅎㅎㅎ
근데 그거 말짱 꽝이 되었나봐요. 글이 이제 제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에요...통촉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