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반별로 앉아~
2006.12.02 01:40:43 (*.28.54.91)
앗! 나다. 잘 나왔는데---- 영희야 고마워~ 오늘도 참 즐겁고 반가운 하루였어 친구들아! 그리고 옥선이의 사회 굿이었어.
2006.12.02 13:14:13 (*.114.51.241)
맞아 맞아 ~
옥선이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었네~~매력적인 미모와 어울리는 함미~~맨트 목소리 모두 좋았어~
귀가 길에 만난 빗발 때문에 먼길 마다않고 데려다 준
먼데서 온 여인~정현아~고마워~오랜 우정이 그래서 좋은가보다~
정겨운 이야기 보따리 언제 만나서 또 풀어보자~*^^*(x8)
옥선이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었네~~매력적인 미모와 어울리는 함미~~맨트 목소리 모두 좋았어~
귀가 길에 만난 빗발 때문에 먼길 마다않고 데려다 준
먼데서 온 여인~정현아~고마워~오랜 우정이 그래서 좋은가보다~
정겨운 이야기 보따리 언제 만나서 또 풀어보자~*^^*(x8)
2006.12.02 16:34:39 (*.79.60.178)
정말 멋지게 우아하게 나이들어가는 친구들이야.
세월은 많이 흘러갔어도 마주보는 얼굴에서 풋풋했던 소녀시절의 모습은 여전하더라.
반갑다 , 친구들아.
우리 올 한해보다 새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이~쁘게 살자.
창님아, 센스있게 네비게이션 역할을 잘 해준 덕분에 잘 갈 수 있었어. 고마워~^ ^*
세월은 많이 흘러갔어도 마주보는 얼굴에서 풋풋했던 소녀시절의 모습은 여전하더라.
반갑다 , 친구들아.
우리 올 한해보다 새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이~쁘게 살자.
창님아, 센스있게 네비게이션 역할을 잘 해준 덕분에 잘 갈 수 있었어. 고마워~^ ^*
2006.12.03 00:37:23 (*.28.52.166)
아! 정현아 동구쪽에서 강화 나가는 새길이 있다. 그길로 가면 빠르겠다.
나는 서구쪽에서 강화 가는것은 아는데 동구쪽은 어딘지 모르겠어.
혹시 창님이의 안내가 그 길?
나는 서구쪽에서 강화 가는것은 아는데 동구쪽은 어딘지 모르겠어.
혹시 창님이의 안내가 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