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야 우리 합창 준비 하자고 제일 처음 목동 까지 달려왔던 너
교통 불편한대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시작을 도와 주었던 너 순애야..
몸이 썩 건강치도 못하면서 한 번도 빠지지않고 오ㅗ히려 친구들 격려하고
아 자! 하느라고 많이 애썼어 순애야 사랑한다...(:ab)(:ab)(:ac)(:ac)
2006.11.30 00:01:16 (*.28.54.108)
9.최영순
순애야, 너 건강이 덜 좋아?, 참 혜숙아 너도 입원을 했었다며. 지금은 괸찮은거야? 아픈데도 참 열심히 우리를 지도하고 애 많이 썼다. 고마워
교통 불편한대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시작을 도와 주었던 너 순애야..
몸이 썩 건강치도 못하면서 한 번도 빠지지않고 오ㅗ히려 친구들 격려하고
아 자! 하느라고 많이 애썼어 순애야 사랑한다...(:ab)(:ab)(:a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