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
2006.11.27 11:48:50 (*.121.162.200)
집으로 가는 길에 순봉이 남편께서 나오셔서 하이트 클래스에서 영순이와 함께 좋은 노래 감상했단다.
자상한 남편과 순봉이가 참으로 행복해 보였다..
열창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내면에 아직도 뜨거운 열정이 있음이 확인되는 것 같구나
그 날 모두 아름다웠다!!!!!!!
자상한 남편과 순봉이가 참으로 행복해 보였다..
열창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내면에 아직도 뜨거운 열정이 있음이 확인되는 것 같구나
그 날 모두 아름다웠다!!!!!!!
2006.11.27 17:12:46 (*.28.52.231)
ㅋㅋㅋ, 좋았지. 우리 뒤풀이에서 라이브 가수의 노래도 한몫 거들더라. 순봉아 너네 신랑에게 고맙다고 다시 전해주라---, 순애야 딸 염려 좀 덜하고 힘내자.
2006.11.27 20:09:03 (*.120.95.164)
사랑하는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다.그 동안 우리 모두 한 마음되어
인일합창제 관심과 협조 덕에 좋은 추억의 시간을 갖게되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노래하는 천사들인 너희들 표정과 목소리는 아름다움 순수 그 자체였단다.
얼마나 모습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져 온 순간이었단다...
노래하는 너희들을 보면서 감사했단다... 어린 마음.. 때 묻지않은 그얼굴 표정들때문에..
우리에게 아직도 숨겨진 창조의 모습이 남아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단다.
친구들아 다시 한번 말 하고싶어 즐거웠다고......,(:6)(:6)(:ab)(:&)(:&)(:&)(x18)
인일합창제 관심과 협조 덕에 좋은 추억의 시간을 갖게되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노래하는 천사들인 너희들 표정과 목소리는 아름다움 순수 그 자체였단다.
얼마나 모습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져 온 순간이었단다...
노래하는 너희들을 보면서 감사했단다... 어린 마음.. 때 묻지않은 그얼굴 표정들때문에..
우리에게 아직도 숨겨진 창조의 모습이 남아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단다.
친구들아 다시 한번 말 하고싶어 즐거웠다고......,(:6)(:6)(:ab)(:&)(:&)(:&)(x18)
2006.11.28 00:43:33 (*.250.101.83)
혜숙아,멋쟁이야..... 네글을 읽고 난 왜 눈물이 날 까? 아침부터 울리고그래/ 친구들은 모두 코 자고 있겠지.....
순봉이의 열정
그 열정으로 어린 아이들을 길러 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