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이런 숨겨진 실력이 있을 줄이야!
2006.10.22 17:23:46 (*.134.54.103)
열심으로 뛰어다니는 친구들에게 감격해서 할 말을 잃었다얘 특히 열열한 금옥이 혜숙이 등등 모든 정열여사들이 모여 화음을 맞추니 기분 좋더라 많은 친구들이 왔으면 더 좋겠다 얘들아 고맙다
2006.10.22 17:44:02 (*.52.150.38)
혜실이가 어인 일로 행차하셨나?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빨리 화면으로 애들을 보게될 지 몰랐다. (영희의 순발력)
이번 주에는 가보려고 하는데 30년 국어교사를 하다보니 목이 옛날 같지 않아 잘릴 것 같다. 아님 삑사리?
다들 격려 속에 우정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번 금요일에 보자.
이렇게 빨리 화면으로 애들을 보게될 지 몰랐다. (영희의 순발력)
이번 주에는 가보려고 하는데 30년 국어교사를 하다보니 목이 옛날 같지 않아 잘릴 것 같다. 아님 삑사리?
다들 격려 속에 우정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번 금요일에 보자.
2006.10.23 23:34:19 (*.120.95.211)
영희야 고맙다. 네가 게시판 열심히 관리해주니까
이 친구 저 친구 들어와 이야기 하는 소식판 되니 좋구나..
친구들위한 너의 배려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얘들아 자주 글 올려서 좋은 만남을 가져보자꾸나.....
이 친구 저 친구 들어와 이야기 하는 소식판 되니 좋구나..
친구들위한 너의 배려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얘들아 자주 글 올려서 좋은 만남을 가져보자꾸나.....
2006.10.25 00:12:23 (*.70.74.71)
사랑하는 친구들아 반갑다.
마음을 합하여 연습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
보고픈 모습들 보니 왜 이리 가슴이 뛰니?
수고하는 모두에게 감사꽃다발 보낸다.
우리 송도로 소풍갈때 코스모스길따라 걸어가며 노래하던 날들 기억난다.
그립네^^
가까운 날 달려갈께. 화이팅!!.
마음을 합하여 연습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
보고픈 모습들 보니 왜 이리 가슴이 뛰니?
수고하는 모두에게 감사꽃다발 보낸다.
우리 송도로 소풍갈때 코스모스길따라 걸어가며 노래하던 날들 기억난다.
그립네^^
가까운 날 달려갈께. 화이팅!!.
고운 친구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