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지난 8월 7일 그린사랑회에서는 정기월례모임을 갖고
수재민돕기 성금 \1.000,000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보도를 보며 아픈 마음을 느껴
그린사랑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수해를 입은 동문을 일차적으로 찾고 있으니
인일 동문중 수해를 입은 동문을 알려주시면
일차적으로 전달하고저 합니다.
동문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일그린사랑회 회장 이춘희
총무 김연옥 018-217-2800
수재민돕기 성금 \1.000,000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보도를 보며 아픈 마음을 느껴
그린사랑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수해를 입은 동문을 일차적으로 찾고 있으니
인일 동문중 수해를 입은 동문을 알려주시면
일차적으로 전달하고저 합니다.
동문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일그린사랑회 회장 이춘희
총무 김연옥 018-217-2800
2006.08.24 09:34:58 (*.118.229.220)
그린사랑에서 참으로 귀한일을 하는군요.
정말 잘 하는거예요.
어제 춘희선배님과 밤 1시 반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재민성금얘기하는 곳에 와서 신나게 놀았다는 얘기를해서.....
정말 잘 하는거예요.
어제 춘희선배님과 밤 1시 반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재민성금얘기하는 곳에 와서 신나게 놀았다는 얘기를해서.....
2006.08.26 05:15:43 (*.118.229.220)
오늘 춘희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
공항에서 전화가 오셨다고 영자가 함께 계신분의 전화번호를 줘서
전화했는데 전화가 안 되어 마지막 목소리는 못 들어 좀 섭섭한 마음입니다.
무시히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 춘희선배님과 가까이서 좋은 시간갖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공항에서 전화가 오셨다고 영자가 함께 계신분의 전화번호를 줘서
전화했는데 전화가 안 되어 마지막 목소리는 못 들어 좀 섭섭한 마음입니다.
무시히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 춘희선배님과 가까이서 좋은 시간갖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2006.08.26 10:04:44 (*.226.41.130)
먼곳에 가셔서도 언니들이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하셨을 것같습니다.
더욱 뜻깊은 자리도 해주셔서
그린사랑의 회원 한사람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으로 출발하셨다니
벌써 만나뵐것 생각해서 마음이 들뜨고 있습니다.
언니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더욱 뜻깊은 자리도 해주셔서
그린사랑의 회원 한사람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으로 출발하셨다니
벌써 만나뵐것 생각해서 마음이 들뜨고 있습니다.
언니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6.08.30 23:59:33 (*.117.13.196)
수해지역 돕기 성금에 관해
동문게시판에서 알려드린 내용입니다.
인일그린사랑회에서는
지난 7,8월 수해지역을 돕기위한 성금
(그린사랑회원성금 100만원과 그린사랑회원중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회원 성금 50만원)을
어제 전달을 하였습니다.
동문들 중에 수해를 입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수소문 끝에
3회 한선민 동문의 도움으로 같은 기수의 오금자동문을 찾아
그린사랑 회장님과 임원진이 만나서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
지난 기사에서도 보도된바 있듯이
오금자동문께서는 인제의 시부모 두분과 남편께서 한꺼번에 매몰되시는 참사가 있었답니다.
시골집은 그때당시 산봉우리가 그냥 걸어내려오는것 같이 나무 하나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상태로
무너져 내려서 집위에 나무가 서있는 그렇게 산을 옮겨다 놓은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시골집은 복구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말한번씩 할때마다 너무도 가슴이 아파하심은 옆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용기를 가지고 사실수 있도록 동문 모두 많은 관심과 위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문게시판에서 알려드린 내용입니다.
인일그린사랑회에서는
지난 7,8월 수해지역을 돕기위한 성금
(그린사랑회원성금 100만원과 그린사랑회원중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회원 성금 50만원)을
어제 전달을 하였습니다.
동문들 중에 수해를 입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수소문 끝에
3회 한선민 동문의 도움으로 같은 기수의 오금자동문을 찾아
그린사랑 회장님과 임원진이 만나서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
지난 기사에서도 보도된바 있듯이
오금자동문께서는 인제의 시부모 두분과 남편께서 한꺼번에 매몰되시는 참사가 있었답니다.
시골집은 그때당시 산봉우리가 그냥 걸어내려오는것 같이 나무 하나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상태로
무너져 내려서 집위에 나무가 서있는 그렇게 산을 옮겨다 놓은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시골집은 복구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말한번씩 할때마다 너무도 가슴이 아파하심은 옆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용기를 가지고 사실수 있도록 동문 모두 많은 관심과 위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