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Mi Hyun Kim of South Korea, celebrates holding the trophy after winning the Ginn Open LPGA golf tournament in Reunion, Fla., on Sunday, April 30, 2006.(AP Photo/John Raoux) `슈퍼 땅콩' 김미현이 30일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유니온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클럽스앤드리조트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한 후 트로피를 안고 있다.(AP=연합뉴스
2006.05.01 21:21:06 (*.51.15.181)
나도 무척 반가웠답니다. 체력의 열세로 항상 끝까지 버티기가
쉽지 않더니.. 잠도 못자고 지켜 보았지요. 얼마나 기쁜지..
내가 언젠가 올렸었는데, 김미현이 엄마가 인천 여중에서
육상을 하던 " 왕 선 행" 이랍니다. 인일로 치면 8회이지요.
고등학교는 운동을 하려고 다른데를 간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응원해 주자고요. 물론 하겠지만요.
아무튼 기쁜 날이지요. 나도 어디 어디 갔었는데
잘 쳤거든요. 처음으로 롱 홀에서 버디를 했지요.
나 같은 짤순이는 펄쩍 뛸 일이였습니다. ㅎㅎㅎ
쉽지 않더니.. 잠도 못자고 지켜 보았지요. 얼마나 기쁜지..
내가 언젠가 올렸었는데, 김미현이 엄마가 인천 여중에서
육상을 하던 " 왕 선 행" 이랍니다. 인일로 치면 8회이지요.
고등학교는 운동을 하려고 다른데를 간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응원해 주자고요. 물론 하겠지만요.
아무튼 기쁜 날이지요. 나도 어디 어디 갔었는데
잘 쳤거든요. 처음으로 롱 홀에서 버디를 했지요.
나 같은 짤순이는 펄쩍 뛸 일이였습니다. ㅎㅎㅎ
2006.05.02 10:11:32 (*.110.65.73)
17번 홀의 우드세컨샷!!!!
그 짜릿함!!!! 으음~~
수욜날.... 우리 모두 힘빼고......
고거... 흉내내지 말구.....
모처럼 10위안에 들어온 박세리에게 격려의 박수를...
용숙부회장~
짤순이의 버디 확률이 더 높은거 몰르슈???
장타들은 원래 작은 기술이 부족한 거유.
수욜날도 버디행진을 보여 주세여어~~~~
그 짜릿함!!!! 으음~~
수욜날.... 우리 모두 힘빼고......
고거... 흉내내지 말구.....
모처럼 10위안에 들어온 박세리에게 격려의 박수를...
용숙부회장~
짤순이의 버디 확률이 더 높은거 몰르슈???
장타들은 원래 작은 기술이 부족한 거유.
수욜날도 버디행진을 보여 주세여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인내와 노력을 했을까
힘찬 박수를 보내며
박세리도 빠른 시일에 멋지게 우승을 했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응원의 박수 짝짝짝
골퍼들이라면 모두 같은 마음 일것 같네요. 박세리 화이팅!
우린 회원님들 오늘 낼 연습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힘들어서........
페이스 조절 하심이 오히려^^ ㅎㅎ
3일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