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어제까지 변덕스럽던 날씨는
" 그게 언제인데요 ? " 하는듯 너무나 화창하여,
행복해 하는 우리들을 더 한층 즐겁게 했죠.
게곡 사이사이에 살짝 살짝 숨어서 피어 있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를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았고,
착하고 예쁜 후배들과 서로 서로 격려해가며 하는 라운딩이 즐거워 보였는지
봄바람도 행복을 실어다 주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으로 봄이 한 껏 달려 안겨왔습니다.
지난달 사정상 참석 못 했던
임 부회장과 우리동기 유명숙, 7기 명제후배
얼굴보니 새삼 반가웠고요,
새로운 얼굴장길심, 황혜정은
무서운 후배들이 더군요.
기대를 가져 봅니다.
행복한 월례회를 마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꿈 꾸세요. 꿈속에선 공 잘 칠거예요. (:S)(:*)(8)(:S)(:*)(8)(:l)(:l)(:l)(:aa)(:aa)
2006.04.04 00:48:11 (*.110.65.73)
아니 이거 누가 보면 ( 짜고치는 고스돕도 아니고)
우짤라고 이런 이런 뻥까라를..... 휴우...
야가 지가 싱글 비스므리 치더니
갑자기 인사불성이 된거 맹키로
허풍을 치넹!!!!!!!!!!
다음엔 너한티 그 어프로치샷 좀 배워야 겠슴다.!!!!!
우짤라고 이런 이런 뻥까라를..... 휴우...
야가 지가 싱글 비스므리 치더니
갑자기 인사불성이 된거 맹키로
허풍을 치넹!!!!!!!!!!
다음엔 너한티 그 어프로치샷 좀 배워야 겠슴다.!!!!!
2006.04.04 10:47:02 (*.117.13.177)
회원님들~
저처럼 맨날 죽쑤다가
진짜루 잘맞으면
정신이 뿅 갑니다요~ㅎㅎ
언제 추락할지는 알수없지만...(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
그런데
어프로치 샷은 진짜로
회장언니 쫒아 다녀야 합니다. ㅎㅎㅎ
저처럼 맨날 죽쑤다가
진짜루 잘맞으면
정신이 뿅 갑니다요~ㅎㅎ
언제 추락할지는 알수없지만...(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
그런데
어프로치 샷은 진짜로
회장언니 쫒아 다녀야 합니다. ㅎㅎㅎ
2006.04.04 23:34:02 (*.16.127.75)
스카이 벨리
이름답게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연못과 그곳에서 한가로이 잠자고 있던 한쌍의 오리들,
아련히 핀 산수유, 물오른 나무들,
어떤 사실畵가 자연의 정경과 대적할 수 있을까요?
샷이 안돼 바보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영영 바보 기분을 느끼는 곳이 필드)
안되는 날일수록 원수진 듯 공을 거의 패는 수준으로 치며
엉뚱한 곳에 힘을 들이는 우매함으로 지치기도 하지만
그림보다 아름다운 자연이 늘 그 기분을 말끔히 씻어주는 역할을 하네요.
어느날 동그라미가 유난히 많은 은행 계좌번호를 쓰고 나서 보니
일곱개의 동그라미가 하나도 똑같은 것이 없더군요.
결국 샷이란 일정하게 궤도를 그리는 게 기본인데
백지에 그리는 원도 제대로 못그리는 주제에
긴 채 빼들고 힘을 이쪽 저쪽으로 옮기며 그리는 원을 못그리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며
골痴로서 변명거리를 찾았지요.ㅠㅠㅠ
골痴라고 생각하는 분들 동의하시죠?
어찌됐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이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총무도 많이 수고했어(:y)(:y)
이름답게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연못과 그곳에서 한가로이 잠자고 있던 한쌍의 오리들,
아련히 핀 산수유, 물오른 나무들,
어떤 사실畵가 자연의 정경과 대적할 수 있을까요?
샷이 안돼 바보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영영 바보 기분을 느끼는 곳이 필드)
안되는 날일수록 원수진 듯 공을 거의 패는 수준으로 치며
엉뚱한 곳에 힘을 들이는 우매함으로 지치기도 하지만
그림보다 아름다운 자연이 늘 그 기분을 말끔히 씻어주는 역할을 하네요.
어느날 동그라미가 유난히 많은 은행 계좌번호를 쓰고 나서 보니
일곱개의 동그라미가 하나도 똑같은 것이 없더군요.
결국 샷이란 일정하게 궤도를 그리는 게 기본인데
백지에 그리는 원도 제대로 못그리는 주제에
긴 채 빼들고 힘을 이쪽 저쪽으로 옮기며 그리는 원을 못그리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며
골痴로서 변명거리를 찾았지요.ㅠㅠㅠ
골痴라고 생각하는 분들 동의하시죠?
어찌됐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이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총무도 많이 수고했어(:y)(:y)
2006.04.05 00:22:56 (*.117.13.177)
역쉬~~~
부회장이신 임경선언니의 등장으로
우리 그린사랑 방이 너무 격조가 달라 졌어요.
음악도 그렇고....
언니,
감사합니다.
어쩜 글도 저리도 요렇게 조렇게 잘 쓸수있을런지요?
그냥 무지막지 힘만 쎄서 냅다 두들겨 패는 저하고는
전혀 다른세계의 사람같아 보인다니까요~~ㅎㅎㅎ
언니, 이제 우리 그린사랑방도
언니의손길이 없으면 안될것 같아요.
자주 들어오실거죠??
부회장이신 임경선언니의 등장으로
우리 그린사랑 방이 너무 격조가 달라 졌어요.
음악도 그렇고....
언니,
감사합니다.
어쩜 글도 저리도 요렇게 조렇게 잘 쓸수있을런지요?
그냥 무지막지 힘만 쎄서 냅다 두들겨 패는 저하고는
전혀 다른세계의 사람같아 보인다니까요~~ㅎㅎㅎ
언니, 이제 우리 그린사랑방도
언니의손길이 없으면 안될것 같아요.
자주 들어오실거죠??
2006.04.05 00:29:04 (*.117.13.177)
그리고 언니는 글은 그렇게 써도
실제로도
우아 우먼인것 알아요.
공도 우아하게 잘 치잖아요...
공연히
그런소리 마셔요.
그러고 보니 노오란 산수유가 피어있었는데
난 왜 언니같은 예쁜 생각도 못하고
공만 냅다 팼을까??? 쩝
그러니
주인싫다고 이리 저리 삐져서 달아나지....
다음부터는
주변의 경치감상도 하면서 치는 여유를 좀 가져야 겠네요..
그러고 보니 언니는 진짜 여유있게 공을 치신것 같아요.
담엔 나도 그 여유를....
2006.04.05 08:52:47 (*.51.15.129)
임경선 언니의 등장으로 흥분은 가라앉고 ,차분하고 ,여유로워 졌네요.
자주 들리셔야 겠어요. 운동하는 사람들은 動적 이라 글도 짧게 쓴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거든요. 저희 팀도 오리가 구애하는 장면을 한참 구경했죠.
파릇 파릇 돋아나는 잔디를 밟기가 미안 하다는 생각도 들었죠.
다음 달에는 얼마나 아름다울까를 이야기 했고
어서 5월이 오기를 고대해 보았답니다.
처음 함께 라운딩한 6회 김영희 선배님의 시원한 티삿과
밝은 웃음, 7회 지명제 선배님의 2nd 샷 정말 통쾌 했었습니다.ㅎㅎㅎ
몇 번 더 나오시면 대단하실 것 같았습니다.
9회 김 현숙이의 항상 밝은 미소와 배려와 탄탄한 실력 부럽습니다.
저는 전날에 회사에서 하는 마라톤 대회 10k로 참가하고 온 터라
뻐근한 다리로 하느라 잘 못 했답니다.(핑계-원래 못하면서)
좋은 분들과 좋은 날씨에 너무 많이 웃고 즐긴 하루였습니다.
(x2)(:f)(:f)
자주 들리셔야 겠어요. 운동하는 사람들은 動적 이라 글도 짧게 쓴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거든요. 저희 팀도 오리가 구애하는 장면을 한참 구경했죠.
파릇 파릇 돋아나는 잔디를 밟기가 미안 하다는 생각도 들었죠.
다음 달에는 얼마나 아름다울까를 이야기 했고
어서 5월이 오기를 고대해 보았답니다.
처음 함께 라운딩한 6회 김영희 선배님의 시원한 티삿과
밝은 웃음, 7회 지명제 선배님의 2nd 샷 정말 통쾌 했었습니다.ㅎㅎㅎ
몇 번 더 나오시면 대단하실 것 같았습니다.
9회 김 현숙이의 항상 밝은 미소와 배려와 탄탄한 실력 부럽습니다.
저는 전날에 회사에서 하는 마라톤 대회 10k로 참가하고 온 터라
뻐근한 다리로 하느라 잘 못 했답니다.(핑계-원래 못하면서)
좋은 분들과 좋은 날씨에 너무 많이 웃고 즐긴 하루였습니다.
(x2)(:f)(:f)
2006.04.05 15:33:41 (*.84.82.3)
명제언니,
라운딩하는날은 왜그리 마음이 바쁜지
언니가 처음 오셨는데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였지요.죄송하구여...
다음에 기회가 되면
3번우드, 퍼터만의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라운딩하는날은 왜그리 마음이 바쁜지
언니가 처음 오셨는데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였지요.죄송하구여...
다음에 기회가 되면
3번우드, 퍼터만의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2006.04.06 09:05:45 (*.110.65.73)
오우~~ 예~~
우아함을 몰고 부회장님 등장이요!!!!!
집내부에 약간의 변경사항 관계로 이제야 들어와 보니,
으으음음~~~~~ (8)(8)(8)(:c)(:c)(:c)
용숙이 말처럼 여유로움이 넘치네.....
임 부회장, 휠드에서 바보같은 기분 안 가져 본 사람 없을 거야.
골프를 직업으로 가진,
세계적인 프로도 80타를 넘게 칠때가 있는게 이 골프라는 운동 아닌가...
모처럼 함께 했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아쉬웠다네.
명제의 2nd 샷은 무신 소리야????
나도 3번우드와 퍼터만 가지고 18홀 도는 경제적인 골프좀 갈쳐줘바바바!!!
명제의 퍼팅은 확인 했는데....
내리막의 만만치 않은 거리를 서슴없이 나이스인 하던디.....
나는 그날 퍼팅감이 사라져버려( ㅋㅋ 원래 퍼팅을 젤 못해)
4,5m 짜리 거리도 세번씩 쳤슈 ::´(::´(::´(
뭐... 마니마니 쳐야 본전은 뽑는 거지만 ㅋㅋㅋㅋ (x20)(x20)(x20)
모처럼 모였는데 뭔가 살뜰한 보살핌이 부족한듯 하여
아쉬운 점.... 이해하기 바라네.
내가 보기보다 급하고 덜렁거리는 점이 있거든.
즐거운 시간 이 되었기를..... (:f)(:f)(:f)(:f)(:aa)(:aa)(:aa)(:ac)(:ac)(:ac)
우아함을 몰고 부회장님 등장이요!!!!!
집내부에 약간의 변경사항 관계로 이제야 들어와 보니,
으으음음~~~~~ (8)(8)(8)(:c)(:c)(:c)
용숙이 말처럼 여유로움이 넘치네.....
임 부회장, 휠드에서 바보같은 기분 안 가져 본 사람 없을 거야.
골프를 직업으로 가진,
세계적인 프로도 80타를 넘게 칠때가 있는게 이 골프라는 운동 아닌가...
모처럼 함께 했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아쉬웠다네.
명제의 2nd 샷은 무신 소리야????
나도 3번우드와 퍼터만 가지고 18홀 도는 경제적인 골프좀 갈쳐줘바바바!!!
명제의 퍼팅은 확인 했는데....
내리막의 만만치 않은 거리를 서슴없이 나이스인 하던디.....
나는 그날 퍼팅감이 사라져버려( ㅋㅋ 원래 퍼팅을 젤 못해)
4,5m 짜리 거리도 세번씩 쳤슈 ::´(::´(::´(
뭐... 마니마니 쳐야 본전은 뽑는 거지만 ㅋㅋㅋㅋ (x20)(x20)(x20)
모처럼 모였는데 뭔가 살뜰한 보살핌이 부족한듯 하여
아쉬운 점.... 이해하기 바라네.
내가 보기보다 급하고 덜렁거리는 점이 있거든.
즐거운 시간 이 되었기를..... (:f)(:f)(:f)(:f)(:aa)(:aa)(:aa)(:ac)(:ac)(:ac)
2006.04.06 09:15:43 (*.110.65.73)
용숙 부회장!!!!!
슈퍼 우먼????????? ....... 으으아아악.....
회사 말아톤을 하고도............. (:y)(:y)(:y)(:y)(x3)(x6)(x6)(x14)(x14)
책음감에 경의를 표함다. 짝짝짝.
( 청국장 값 내주길 천만다행이네.....휴우... ) ㅋㅋㅋㅋㅋㅋ
힘이 들텐데 내색도 안하고,
너무 고맙네. (:l)(:f)(:l)(:f)(:g)(:g)(:g)
슈퍼 우먼????????? ....... 으으아아악.....
회사 말아톤을 하고도............. (:y)(:y)(:y)(:y)(x3)(x6)(x6)(x14)(x14)
책음감에 경의를 표함다. 짝짝짝.
( 청국장 값 내주길 천만다행이네.....휴우... ) ㅋㅋㅋㅋㅋㅋ
힘이 들텐데 내색도 안하고,
너무 고맙네. (:l)(:f)(:l)(:f)(:g)(:g)(:g)
2006.04.06 20:37:51 (*.51.15.129)
회장님 두루 두루 다니시면 답 달아주시고
밖에서도 빠리 빠리, 홈피에서도 후다닥
골프도 박력있게, 연습 스윙 없이 순식간에.
대단하심니다요.
2nd 샷 이야기는요 명제 선배님이 안 원하실지 모르지만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워낙 오랜만에 나오셔서 드라이버를 안 쓰시고 티삿도
3번 우드로, 2nd도 3번 우드로 하셨는데요
편편한 곳 티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치시면 잘 안 맞고요
라이도 안 좋은 2nd 샷 때에서는 어김 없이 드라이버 거리
보다 더 나가시는 거여요. 그러니 안 웃을 수가 없잖아요.
그 우드가 자기가 쓰일 곳을 아는가 봐요.
근데 마지막 홀 쯤에서는 우드 티 샷이 제 드라이버 보다 더 나가셨죠.
파워가 실리니 대단한 장타이시더라고요.
명제 선배님 2nd 샷 이야기 밝혔어도 괜찮죠?
우리 배꼽 찾으러 다녔으니 같이 웃자고 쎴지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같은 팀 해 보죠.
10k 마라톤은 남편의 강요로 걷다 뛰다 했죠. (1시간 30분)
전에는 계속 뛰면 1시간에는 들어 왔는데.끝난 후 계단도
못 내려 올 정도로 아파서 요번에는 쉬엄 쉬엄했죠.
월례회 전날 하루 종일 쉬고 왔지만 다리가 뻣뻣하고
걷는데 불편은 있었죠.내조 쉬운 일 아니네요.
이 나이에 별 걸 다 해야 하니 말이예요.
그 날 사주신 맛있는 청국장 먹고 든 든해서,
그리고 나만 받은 줄 알고 있었던 (각자 다 그렇게 알았다 함)
강정 같은 외제 쪼코렛 먹고 힘 냈다는 것 아님니껴...... ;:)
밖에서도 빠리 빠리, 홈피에서도 후다닥
골프도 박력있게, 연습 스윙 없이 순식간에.
대단하심니다요.
2nd 샷 이야기는요 명제 선배님이 안 원하실지 모르지만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워낙 오랜만에 나오셔서 드라이버를 안 쓰시고 티삿도
3번 우드로, 2nd도 3번 우드로 하셨는데요
편편한 곳 티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치시면 잘 안 맞고요
라이도 안 좋은 2nd 샷 때에서는 어김 없이 드라이버 거리
보다 더 나가시는 거여요. 그러니 안 웃을 수가 없잖아요.
그 우드가 자기가 쓰일 곳을 아는가 봐요.
근데 마지막 홀 쯤에서는 우드 티 샷이 제 드라이버 보다 더 나가셨죠.
파워가 실리니 대단한 장타이시더라고요.
명제 선배님 2nd 샷 이야기 밝혔어도 괜찮죠?
우리 배꼽 찾으러 다녔으니 같이 웃자고 쎴지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같은 팀 해 보죠.
10k 마라톤은 남편의 강요로 걷다 뛰다 했죠. (1시간 30분)
전에는 계속 뛰면 1시간에는 들어 왔는데.끝난 후 계단도
못 내려 올 정도로 아파서 요번에는 쉬엄 쉬엄했죠.
월례회 전날 하루 종일 쉬고 왔지만 다리가 뻣뻣하고
걷는데 불편은 있었죠.내조 쉬운 일 아니네요.
이 나이에 별 걸 다 해야 하니 말이예요.
그 날 사주신 맛있는 청국장 먹고 든 든해서,
그리고 나만 받은 줄 알고 있었던 (각자 다 그렇게 알았다 함)
강정 같은 외제 쪼코렛 먹고 힘 냈다는 것 아님니껴...... ;:)
2006.04.08 10:41:49 (*.110.65.73)
으~응~
명제의 쎄컨 샷 이야기는 그런 거 였구나아~
3번 우드가 잘 맞으면 기분이 아주 통쾌하지.
명제후배가 장타 일 거라는 것은 짐작한 바야.
웃음도 무게있게 씩~ 웃자나... 근디 그런 사람덜 속마음은 여리던디...
배포도 무게있게 큰가보다??
라이도 안좋은 곳에서 으찌 3번우드를 잘 친다니?????
다음번엔 나도 안좋은 라이 에서의 3번우드 치는 법 전수 받아야쥐. (:a)(:a)
다리근육이 뭉쳐서 걷는데만 불편한게 아니라,
다리가 벋텨주지 못하니, 그날은 대여섯타는 안고 갔겠구나. 쯧쯧...
그런디 그 " 건강 바 " 를 ........
이거 졸지에 내가 사기 (?) 비슷하게 친것 같으네.....
사실은....
봉투에 넣어서 총무에게 주며 하나씩 돌리라 했는데,
( 같은 통로에 있는 회원들은 나누어 주고 )
총무가 상품도 골라야 하고, 좀 바쁜거야... 근디.. 입구 벽보에
" 음식물 반입 금지 " 가 붙었자나...
혹시 트집이라도 잡힐까 하여 조용하게 주다 보니 그런 넌센스가. ㅋㅋㅋㅋ
다음번엔,
진짜 사기를 쳐도 넌센스로 받아 들이 겠는 걸걸걸....ㅎㅎㅎㅎㅎ (x7)(x7)(x18)(x18)(x18)
명제의 쎄컨 샷 이야기는 그런 거 였구나아~
3번 우드가 잘 맞으면 기분이 아주 통쾌하지.
명제후배가 장타 일 거라는 것은 짐작한 바야.
웃음도 무게있게 씩~ 웃자나... 근디 그런 사람덜 속마음은 여리던디...
배포도 무게있게 큰가보다??
라이도 안좋은 곳에서 으찌 3번우드를 잘 친다니?????
다음번엔 나도 안좋은 라이 에서의 3번우드 치는 법 전수 받아야쥐. (:a)(:a)
다리근육이 뭉쳐서 걷는데만 불편한게 아니라,
다리가 벋텨주지 못하니, 그날은 대여섯타는 안고 갔겠구나. 쯧쯧...
그런디 그 " 건강 바 " 를 ........
이거 졸지에 내가 사기 (?) 비슷하게 친것 같으네.....
사실은....
봉투에 넣어서 총무에게 주며 하나씩 돌리라 했는데,
( 같은 통로에 있는 회원들은 나누어 주고 )
총무가 상품도 골라야 하고, 좀 바쁜거야... 근디.. 입구 벽보에
" 음식물 반입 금지 " 가 붙었자나...
혹시 트집이라도 잡힐까 하여 조용하게 주다 보니 그런 넌센스가. ㅋㅋㅋㅋ
다음번엔,
진짜 사기를 쳐도 넌센스로 받아 들이 겠는 걸걸걸....ㅎㅎㅎㅎㅎ (x7)(x7)(x18)(x18)(x18)
2006.04.08 10:48:03 (*.110.65.73)
찍는 속도가
발전이 한계에 도달 했나봐.....
좀 나아 지는것 같아서 금방 빨라지는게 아니네....좀더 써야 하는데
오늘 건수가 몇개냐...... 결혼식에... 또...어디에 또.. 휴우..
발전이 한계에 도달 했나봐.....
좀 나아 지는것 같아서 금방 빨라지는게 아니네....좀더 써야 하는데
오늘 건수가 몇개냐...... 결혼식에... 또...어디에 또.. 휴우..
2006.04.11 09:38:37 (*.110.65.73)
회원님들.........
쥐송함다....... ( 얼굴이 부석부석 하고, 손도 뻑뻑하고 부어서 꼭
해산어미 같음. ㅋㅋㅋㅋㅋㅋ )
얼라들아!!!!!
팔팔한 니들 다 모하니 ???????
지가요.... 예전언젠가 .... 이나이쯤 되면요 먹고 할일없어서
고저 매일 공만 치러 다닐텐디 비용이 문제라...... 이랬걸랑요???
근디요..... 오판두 이만저만이 아니구만유....
참으로 한심하구, 교만 무인지경이었쥬....
체력이 국력이다.... 무슨 헌장처럼 들은 말인데 그런말이 있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죠.
요지음엔 온 몸이 부르짖고 있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랴? 하지???
논네 넉두리 고만 해야쥐....
며칠 정신없어서 이제야 읽어 보네.
명제후배 체구가 듬직해도, 얼굴엔 순한품성과 여린마음씨의 눈이 보인다네.
어쩜 글에도 그런 모습이 녹아 있겠지.
기회되는 대로 한조로 라운딩 해보자. 그래야 더 마음을 가까이 나눌수 있지.
건강 바 이야기에서 조금 느끼는 점이 있었다네.
재미있게 웃었지만,
아!! 이런일도 있겠구나,,,, 했다.
당사자는 아무 의미없이, 단순하게 행한 일도
상대자가 주변 상황에 따라 받아 들이는 의미는 커다란 차이가 있구나..... 하는....
이게 재미있는 일화로 웃고 지나지만,
만약 기분좋지 않은 일이라 밝히지 않았다면,
5명의 우리들은 서로서로 오해하며 상처 받았겠지 ?????
사람사는 일이 별것도 아닌일로 이렇게 엇갈릴 수도 있구나 하고
생활의 조그만 지혜를 느꼈다네.
나이를 쌓아가는 요즘, 될수 있으면 모든일에 여유를 갖자.. 그리고,
상대방의 좋은부분만 보고 격려하고, 세워주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네.
나이를 먹으니 경쟁상태에서 탈락되니 그런가 하는 시각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주위와의 어우러짐을 조화있게 할수있는 긍정적인 면으로 보면
좋다고 생각하네.
모야 이거.... 아침부터 논네가 사설이 길었네... 재미읍게 시리...
조금있다가 옛날 친구끼리 오랜만에 공치러 가기로 했는데
어쩌나..... 밑천이 떨어진지 오랜디....
연습장에 가본지가 언젠지 생각도 안나네....
이렇게 오랬동안 배짱 부려 본적 없는데, 이것도 결국 체력의 한계인가????
좋은 글 자주 부탁하네.
쥐송함다....... ( 얼굴이 부석부석 하고, 손도 뻑뻑하고 부어서 꼭
해산어미 같음. ㅋㅋㅋㅋㅋㅋ )
얼라들아!!!!!
팔팔한 니들 다 모하니 ???????
지가요.... 예전언젠가 .... 이나이쯤 되면요 먹고 할일없어서
고저 매일 공만 치러 다닐텐디 비용이 문제라...... 이랬걸랑요???
근디요..... 오판두 이만저만이 아니구만유....
참으로 한심하구, 교만 무인지경이었쥬....
체력이 국력이다.... 무슨 헌장처럼 들은 말인데 그런말이 있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죠.
요지음엔 온 몸이 부르짖고 있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랴? 하지???
논네 넉두리 고만 해야쥐....
며칠 정신없어서 이제야 읽어 보네.
명제후배 체구가 듬직해도, 얼굴엔 순한품성과 여린마음씨의 눈이 보인다네.
어쩜 글에도 그런 모습이 녹아 있겠지.
기회되는 대로 한조로 라운딩 해보자. 그래야 더 마음을 가까이 나눌수 있지.
건강 바 이야기에서 조금 느끼는 점이 있었다네.
재미있게 웃었지만,
아!! 이런일도 있겠구나,,,, 했다.
당사자는 아무 의미없이, 단순하게 행한 일도
상대자가 주변 상황에 따라 받아 들이는 의미는 커다란 차이가 있구나..... 하는....
이게 재미있는 일화로 웃고 지나지만,
만약 기분좋지 않은 일이라 밝히지 않았다면,
5명의 우리들은 서로서로 오해하며 상처 받았겠지 ?????
사람사는 일이 별것도 아닌일로 이렇게 엇갈릴 수도 있구나 하고
생활의 조그만 지혜를 느꼈다네.
나이를 쌓아가는 요즘, 될수 있으면 모든일에 여유를 갖자.. 그리고,
상대방의 좋은부분만 보고 격려하고, 세워주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네.
나이를 먹으니 경쟁상태에서 탈락되니 그런가 하는 시각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주위와의 어우러짐을 조화있게 할수있는 긍정적인 면으로 보면
좋다고 생각하네.
모야 이거.... 아침부터 논네가 사설이 길었네... 재미읍게 시리...
조금있다가 옛날 친구끼리 오랜만에 공치러 가기로 했는데
어쩌나..... 밑천이 떨어진지 오랜디....
연습장에 가본지가 언젠지 생각도 안나네....
이렇게 오랬동안 배짱 부려 본적 없는데, 이것도 결국 체력의 한계인가????
좋은 글 자주 부탁하네.
정신도 없고 힘도 드셨을텐데
(그래서 오늘은 쪼금 실력이 안나오셨지요?)
이 밤중에 글까지 올리시니
그 그린사랑에 대한 열정 본받을만 합니다.
제가요,
지난번 춘희언니 쫒아다니구서
어프로치를 어찌하면 잘하나 배웠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결과가 나왔다는거 아닙니까?
칩샷이 그냥 홀로 들어가지를 않나~
벙커샷이 홀컵에 붙지를 않나~
암튼 춘희언니 덕을 톡톡히 본 셈이지요.
제가 한턱내야 겠어요.
회원님들~~
잘 안되는것 춘희언니 졸졸 따라다녀 보세요.
프로레슨이 필요없고
10타 줄이는것 식은죽 먹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