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인 인일여고 골프모임이 역시나
일 일류 모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골 골프 라운딩 참여 수준이
프 프로급이고,
선후배, 동문간에
사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가득하니 회원님들의
랑 랑랑한 웃음소리가 어디까지 들릴까요
신청접수가 마감 되었지만
방 방문을 못 닫고 있어요.
후배동문들의 성원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l)(:l)(:k)(:k)(:f)(:f)(:y)(:y)
2006.02.25 09:43:24 (*.133.208.213)
춘희언니~
동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렇게 빨리 신청 마감이 되니
회장님으로서 기쁘시죠?
저는 여의치 않아(총무에게 설명) 멀리서 지켜보다
성원이 행여 안되면 언제라도 낄 생각을 했었지요.
일 맡으신 분들의 노고를 처음부터 지켜봤으니까요.
어쩃든 기분좋은 시작입니다.
그린사랑 홧팅(:y)
동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렇게 빨리 신청 마감이 되니
회장님으로서 기쁘시죠?
저는 여의치 않아(총무에게 설명) 멀리서 지켜보다
성원이 행여 안되면 언제라도 낄 생각을 했었지요.
일 맡으신 분들의 노고를 처음부터 지켜봤으니까요.
어쩃든 기분좋은 시작입니다.
그린사랑 홧팅(:y)
2006.02.25 10:00:28 (*.133.208.213)
人性이 공를 치면서 좋아진다면
일생에 도움이 되는 게 골프일진데
골치가 아플 때도 있고
프리하지 못하고 구속도 당하니
사는 게 마음대로 안되는 게 골프와 비슷하다고...
낭낭히 읊조리는 것으로
방만한 마음을 표합니다.
(회장님 따라 칠행시 흉내냈는데 아이~쿠 어렵네 삼행시에 비하면)
일생에 도움이 되는 게 골프일진데
골치가 아플 때도 있고
프리하지 못하고 구속도 당하니
사는 게 마음대로 안되는 게 골프와 비슷하다고...
낭낭히 읊조리는 것으로
방만한 마음을 표합니다.
(회장님 따라 칠행시 흉내냈는데 아이~쿠 어렵네 삼행시에 비하면)
2006.02.25 10:59:58 (*.215.225.151)
인: 인일에서 골프실력 첫번째는 이춘희회장님이요~
일: 일등으로 글솜씨는 부회장님 임경선언니라~~~
골: 골프도 못치고 글도 못쓰는 어리버리한 여노기는
프: 프로될만한것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니....
사: 사랑방에 (골프사랑) 오손도손 회원님들과 얘기꽃이나 피워볼까 합니다.
랑: 낭중에 동화구연대회에서 혹여 상받을수 있을지 누가 압니까? ㅎㅎㅎ
혼자만의 생각. ㅋㅋㅋ
방: 방방곡곡 우리 인일그린사랑을 알릴려면 SBS골프 여고동창 대회 나 J 골프방송에
반드시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안그렇습니까?
일: 일등으로 글솜씨는 부회장님 임경선언니라~~~
골: 골프도 못치고 글도 못쓰는 어리버리한 여노기는
프: 프로될만한것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니....
사: 사랑방에 (골프사랑) 오손도손 회원님들과 얘기꽃이나 피워볼까 합니다.
랑: 낭중에 동화구연대회에서 혹여 상받을수 있을지 누가 압니까? ㅎㅎㅎ
혼자만의 생각. ㅋㅋㅋ
방: 방방곡곡 우리 인일그린사랑을 알릴려면 SBS골프 여고동창 대회 나 J 골프방송에
반드시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안그렇습니까?
2006.02.26 20:40:42 (*.215.225.151)

밤에 비가 오더니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겨울 날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듯한데 그래도 며칠간 따뜻하여서 그런지
오늘 바람이 무척 추운것 같았어요.
그간 영종도 스카이 72 골프장 옆에
드라이빙레인지에 티켓이 있는데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내일 모레가 티켓의 유효기간이라서
한번 가 보았지요.
세계제일로 커다랗다고 자랑하더니
진짜로 크던데요.
회원님들은 일찍이 모두 가보셨지요? 저만 이제서 ㅎㅎㅎ
그런데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120분을 주는데 반도 못치고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요.
에구~~~ 추워라.........에취~!!!!
2006.02.27 07:55:01 (*.253.240.202)
경선 부회장 오랜만!
무슨 사정이??
함께 라운딩 하면 좋을텐데 아쉬어라.
글솜씨 좋은 부회장을 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으리....
무슨 사정이??
함께 라운딩 하면 좋을텐데 아쉬어라.
글솜씨 좋은 부회장을 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으리....
2006.02.27 08:00:11 (*.253.240.202)
여노가
우리덜은 지는 해고
너네들은 뜨는 해 이니라.
골프 대회라....
생각해 봄직하지.
뜨는 해들을 키우자.(x9)(x9)(x9)(:y)(:y)
우리덜은 지는 해고
너네들은 뜨는 해 이니라.
골프 대회라....
생각해 봄직하지.
뜨는 해들을 키우자.(x9)(x9)(x9)(:y)(:y)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골프모임이라는 특성이 다른모임과는 조금 다르기에
초창기 모임이므로 운영상 동문들에게 실수라도 할까봐
적은 팀수로 시작했는데, 동문들의 반가운 참여로 팀수를 늘였건만
벌써 마감 되었습니다.
이런 열기라면 다음달엔 2주전에 신청이 끝날것 같아서
팀수를 어떻게 하나하고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동문후배들은 이렇게 성원해 주고 사랑이 넘치는데
내가 맡은 임무(?)를 제대로 하는지 조심스러워 집니다.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을것이니 서슴치말고 건의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S)(8)(:*)(:S)(8)(:ab)(:a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