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글 수 419

운동장에있는양궁장에서 한컷.미화언니 영숙이 일란이 은혜.
그리고 은혜하고 과학실옆 부실계단에서 12연옥언니보세요 언니는 없지만 감회가 .........
2006.09.28 07:39:48 (*.226.41.138)
회장님 말씀대로 동기들끼리 많이 연락하고 동창회에도 연락처를 좀 알려주라....
사진보니까 은혜도 생각나고 영숙이, 일란이, 모두 기억난다..
미화 모습은 더 귀여워....ㅋㅋㅋㅋ
너도 날씬했는데....
은혜는 아직도 많이 이쁠까?
연락이 되었니?
사진보니까 은혜도 생각나고 영숙이, 일란이, 모두 기억난다..
미화 모습은 더 귀여워....ㅋㅋㅋㅋ
너도 날씬했는데....
은혜는 아직도 많이 이쁠까?
연락이 되었니?
2006.11.30 18:56:55 (*.151.20.245)
은혜야 반갑다. 잘살았니 난 아들둘이야 그리고 난 아주멀리 남태평양에있는 아주작은섬 나라에서 살고있단다
10년되었어 작은아들이 어제고3졸업했어,큰에는 u.s.p 대학다니고, 지금은 방학이라 한국에갔어 그래서 단촐하다느끼자 작은애도 내년3월에 학교시작하니까 8일날호주로 일개월간 놀러간데 그래서 우린 썰렁하게되었단다. 참 은혜야 너 늦둥이 동생있었잔아 지금은 몇살......나도 큰딸인데 니가 어른스러웠잔아
은혜야 운동할때 너에게 따뜻하게 못해준거 가끔생각났어. 세월 정말 많이지났다 나도 우연히 이 페이지에 들어왔단다
10년되었어 작은아들이 어제고3졸업했어,큰에는 u.s.p 대학다니고, 지금은 방학이라 한국에갔어 그래서 단촐하다느끼자 작은애도 내년3월에 학교시작하니까 8일날호주로 일개월간 놀러간데 그래서 우린 썰렁하게되었단다. 참 은혜야 너 늦둥이 동생있었잔아 지금은 몇살......나도 큰딸인데 니가 어른스러웠잔아
은혜야 운동할때 너에게 따뜻하게 못해준거 가끔생각났어. 세월 정말 많이지났다 나도 우연히 이 페이지에 들어왔단다
2008년에 홈커밍도 해야 될텐데, 이번 13기가 하는것도 보아야 할텐데............(: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