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앨범












mms://211.176.63.195/media02/169/169897.asf떡도 먹고, 또 싸갖고, 화림언니의 여행선물도 받고...
주고받고주고받고주고받고...
선배들이 많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더라구요.
그저 받기만 하면 되니깐.. ㅋㄷ
음악: 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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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3:25:56 (*.104.79.106)
'Maybe you will never know how much I love you~~' i miss you ~
저엉말 보고프다요 ~ 모두모두 ~
우리의 호프 녕자 ~ 그녀의 million dollar smile ~ killing smile ~ (zu-gee-neun miso )
저엉말 보고프다요 ~ 모두모두 ~
우리의 호프 녕자 ~ 그녀의 million dollar smile ~ killing smile ~ (zu-gee-neun miso )
2006.05.25 13:53:11 (*.104.79.106)
광희씨 ~
이노래 들으며 사진을 한장한장 보노라니
연인들의 사진을 보는듯....
구슬같은 눈물이 똘랑똘랑 굴러내릴것 만 같아.
정말 들 아시려나
얼마나 사랑하는지......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이게 바로 미제그리움인가요?????
이노래 들으며 사진을 한장한장 보노라니
연인들의 사진을 보는듯....
구슬같은 눈물이 똘랑똘랑 굴러내릴것 만 같아.
정말 들 아시려나
얼마나 사랑하는지......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이게 바로 미제그리움인가요?????
2006.05.25 15:18:00 (*.130.87.198)
순호언니께서 열강하시는데
누가 저리 다리를 쭈.............욱 뻗고 있는 방자한 여인은 누군가????
yellow ticket 하나 ~
누가 저리 다리를 쭈.............욱 뻗고 있는 방자한 여인은 누군가????
yellow ticket 하나 ~
2006.05.25 19:22:36 (*.17.204.40)
신옥, 붱언니들 안녕하시죠?
누군가 그리워 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영자언니는 알랑가 모르겠네.
많이 피곤해 하시는 모습이어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신옥언니도 느끼셨다시피 고국나들이란 정말 매일 연속 강행군인데
하루라도 집에 누워서 발뻗고 쉬실 새가 있으실라나 염려됩니다.
누군가 그리워 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영자언니는 알랑가 모르겠네.
많이 피곤해 하시는 모습이어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신옥언니도 느끼셨다시피 고국나들이란 정말 매일 연속 강행군인데
하루라도 집에 누워서 발뻗고 쉬실 새가 있으실라나 염려됩니다.
2006.05.26 04:00:51 (*.108.144.31)
먼저 다시 한번 손주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백일을 무사히 건강하게 넘기었으니
무병장수하길 빕니다. 100살까지.......
보고팠던 우리 따뜻한 선배님들, 은희언니,형옥언니, 인순언니, 순호언니, 화림언니, 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 후배들, 춘선이, 인희, 광희, 혜경이,그리고.............
모두모두 행복해 보이니 참 좋네요.
영자가 좀 피곤해 보이기는 하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그 분위기 안 봐도 Video입니다.
아, 저기 상옥이 후배도 있네.
내가 여기 이름을 안 올렸다고 시험 받지 마세요.
내가 만나 본 적이 없어 이름과 얼굴을 match를 못 해서 그렇지
대부분의 봄날 회원들의 이름은 다 안답니다.
그 날 참석한 이 인희도 내가 가라고 보냈는걸요.
광숙이는 언제나 늘 바쁜 사람이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하네.
선배님들은 후배들에게 덕을 세우고, 사랑으로 후배들을 감싸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경하고(좀 부족하더라도) 잘 공경하면서
선후배의 유대를 돈독하게 잘 쌓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내년 봄에 "봄날"의 회원으로 꼭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도록
잘 계획하겠습니다.
이번에 봄날회원들께서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우리 사랑하는 영자의 녀식 결혼식에
참석해 주시고 축하주신 것에 대해 또 다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백일을 무사히 건강하게 넘기었으니
무병장수하길 빕니다. 100살까지.......
보고팠던 우리 따뜻한 선배님들, 은희언니,형옥언니, 인순언니, 순호언니, 화림언니, 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 후배들, 춘선이, 인희, 광희, 혜경이,그리고.............
모두모두 행복해 보이니 참 좋네요.
영자가 좀 피곤해 보이기는 하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그 분위기 안 봐도 Video입니다.
아, 저기 상옥이 후배도 있네.
내가 여기 이름을 안 올렸다고 시험 받지 마세요.
내가 만나 본 적이 없어 이름과 얼굴을 match를 못 해서 그렇지
대부분의 봄날 회원들의 이름은 다 안답니다.
그 날 참석한 이 인희도 내가 가라고 보냈는걸요.
광숙이는 언제나 늘 바쁜 사람이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하네.
선배님들은 후배들에게 덕을 세우고, 사랑으로 후배들을 감싸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경하고(좀 부족하더라도) 잘 공경하면서
선후배의 유대를 돈독하게 잘 쌓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내년 봄에 "봄날"의 회원으로 꼭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도록
잘 계획하겠습니다.
이번에 봄날회원들께서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우리 사랑하는 영자의 녀식 결혼식에
참석해 주시고 축하주신 것에 대해 또 다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웃는 모습이 무척 즐거워보여요.
이 순간도 다시 과거속으로 묻혀 가겠죠?
'Maybe you will never know how much I love you~~'
'Here Is Your Paradise ~'
살아있는 동안의 가장 젊은 날,
내일일은 잘 몰라요, 그냥 이 순간 만나서 즐거울 뿐.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글로, 사진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하며 또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모두 사랑해요. - 음악때문에 괜히 감상적이 되어서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닌 글을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