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지난 12/23일
배낭을 짊어지고 설악산을 갔다가 너무나 특별한 운해를 보고 찍은 모습.
이런 장관은 평생에 또 보기 어려울것 같았다
2007.12.28 15:12:19 (*.248.232.28)
바로 며칠전 12월23일24일 동안의 일입니다
남편만나러 중국에 갔다가 22일밤에 돌아와서 여행보따리도 열어보지못하고
23일새벽부터 시작하였지요
주제도 모르고 과한 행동에 몸살이 나서 고생한겁니다
남편만나러 중국에 갔다가 22일밤에 돌아와서 여행보따리도 열어보지못하고
23일새벽부터 시작하였지요
주제도 모르고 과한 행동에 몸살이 나서 고생한겁니다
2008.01.03 14:49:52 (*.80.129.23)
정원언니, 참 장하십니다~~~
어찌 그리 자유로우실까??????
東에 번쩍 西에 번쩍 증말 부러워요~~~
언니,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雲海의 장관!!!
누구도 못본 운해를 이렇게 담았으니
무엇인들 부러울까???
어찌 그리 자유로우실까??????
東에 번쩍 西에 번쩍 증말 부러워요~~~
언니,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雲海의 장관!!!
누구도 못본 운해를 이렇게 담았으니
무엇인들 부러울까???
언제 설악산에 다녀 오셨나요?
끊임없는 선배님들의 도전.
그저 앉아서 부러워 박수만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