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7.07.23 10:46:20
초기화면이 이 '튜립장미' 때문에 환해졌어요.
언니들 안녕하셨지요?
도란거리며 이 방에 머물어 계실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새 그림을 보니 반갑습니다.

언니들께 저도 꽃 한송이 선물 드릴께요. 받아주세요.
언니들 안녕하셨지요?
도란거리며 이 방에 머물어 계실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새 그림을 보니 반갑습니다.

언니들께 저도 꽃 한송이 선물 드릴께요. 받아주세요.
2007.07.23 11:10:26
성자언니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꽃이름은 차마 말 못하겠네여..ㅋㅋㅋ
일욜 아침은 그림 그리면 안 되겠죠....
한송이 장미꽃 잘 받겠습니다...
언니를 위해 다과을 .....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꽃이름은 차마 말 못하겠네여..ㅋㅋㅋ
일욜 아침은 그림 그리면 안 되겠죠....
한송이 장미꽃 잘 받겠습니다...
언니를 위해 다과을 .....

2007.07.23 11:34:32
Welcome Back, Anne !!
여행 갔다 오는 사람한테
그림 그려 올리라고 하는 건 좀 그래서
후딱 그려 올렸는데
날씨도 더운데 그림도....
여행 갔다 오는 사람한테
그림 그려 올리라고 하는 건 좀 그래서
후딱 그려 올렸는데
날씨도 더운데 그림도....
2007.07.23 15:47:23
그렇잖아도
광희가 페이지 2를 볼까 생각했었는데
성자언니가 답글 쓰셨네요... ^^**
이쁜 명구후배
여기저기 싸이트 배회하다
혹
조용남씨의 제비
조용필씨의 허공
??? 바닷가의 추억
노래가 있음 퍼올 수 있는지...
그럼 넘 고마운데.......
광희가 페이지 2를 볼까 생각했었는데
성자언니가 답글 쓰셨네요... ^^**
이쁜 명구후배
여기저기 싸이트 배회하다
혹
조용남씨의 제비
조용필씨의 허공
??? 바닷가의 추억
노래가 있음 퍼올 수 있는지...
그럼 넘 고마운데.......
2007.07.23 17:26:08
제비 -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은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 서리 친다해도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너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 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은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 서리 친다해도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너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 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2007.07.23 19:05:41
예, 저도 읽었어요.
그림이 자주 휙 바뀌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저는 지난번, 지지난번의 그림들도 한페이지에서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음악이 좀 아쉽지만....
넘어간 페이지의 그림은 한번씩 클릭을 하면 얼마든지 들어가서
볼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저 뿐만이 아니고.
각 그림 마다 댓글이 길어서 문제라면,
그림을 페이지당 세개 정도면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지홍언니는 빨리 빨리 그림을 뒤로 넘기고 싶으시죠?
But, 얼마나 힘들게 그린건데 그렇게 뒤로 홀랑 넘어가게 둬요?
ㅎㅎ 제 의견이었습니다.
그림이 자주 휙 바뀌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저는 지난번, 지지난번의 그림들도 한페이지에서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음악이 좀 아쉽지만....
넘어간 페이지의 그림은 한번씩 클릭을 하면 얼마든지 들어가서
볼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저 뿐만이 아니고.
각 그림 마다 댓글이 길어서 문제라면,
그림을 페이지당 세개 정도면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지홍언니는 빨리 빨리 그림을 뒤로 넘기고 싶으시죠?
But, 얼마나 힘들게 그린건데 그렇게 뒤로 홀랑 넘어가게 둬요?
ㅎㅎ 제 의견이었습니다.
2007.07.24 10:39:26
명구야......
깜짝 놀랐어..
난 이렇게 빨리 노래가 올라올 줄 몰랐거든
하여튼 대단해요...
어떻허지 너무 고마워서~~~~~
기억속에 있었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하는 줄은 몰랐었네~~~~ㅋㅋㅋ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명구에게......
_20.gif)
2007.07.24 11:27:09
광희는 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그림을 빨빨리 내리고 싶어 하는 걸....
어머 성애야 ~~
나도 화가방 너무 멋지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림 보는 재미도 아주 좋으네.
글구 한글 검사기 가르쳐 줘서 너무 고마워.
잘 사용하고 있단다.

내가 그림을 빨빨리 내리고 싶어 하는 걸....
어머 성애야 ~~
나도 화가방 너무 멋지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림 보는 재미도 아주 좋으네.
글구 한글 검사기 가르쳐 줘서 너무 고마워.
잘 사용하고 있단다.

2007.07.24 12:14:59
그렇죠? 지홍언니,
그림을 여러개 주루루 보는 재미, 거기에 붙은 댓글들...
뒤로 넘어가면 일부러 들어가서보게 되지 않는 얘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근데 요 위의 장미꽃 색깔 너무 고와요. 꽃도 참 예쁘게 알맞은 사이즈로
피었고요. 지홍언니, 늘 감사합니다.
신속한 성애언니 솜씨, 역시 Good~!!!
그림을 여러개 주루루 보는 재미, 거기에 붙은 댓글들...
뒤로 넘어가면 일부러 들어가서보게 되지 않는 얘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근데 요 위의 장미꽃 색깔 너무 고와요. 꽃도 참 예쁘게 알맞은 사이즈로
피었고요. 지홍언니, 늘 감사합니다.
신속한 성애언니 솜씨, 역시 Good~!!!
2007.07.24 12:52:16
지홍언니~~
자수합니다 ㅎㅎ
언니가 음악 올려 달라는 주문 받고선
제가 어제 급히 천안으로 상갓집에 갈일이 생겨
남편에게 부탁 했어요~~
천안갔다가 집에 오니11시네요
남편이 수정을 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구
금방 댓글이 왔다구요~
추억의 노래에 젖으셨나요?ㅎㅎ

자수합니다 ㅎㅎ
언니가 음악 올려 달라는 주문 받고선
제가 어제 급히 천안으로 상갓집에 갈일이 생겨
남편에게 부탁 했어요~~
천안갔다가 집에 오니11시네요
남편이 수정을 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구
금방 댓글이 왔다구요~
추억의 노래에 젖으셨나요?ㅎㅎ

2007.07.24 12:56:45
광희씨가 참으로 명쾌하게 상황정리를 잘하죠?
몇몇이서 어떻게해야 좋을까... 하고 있는데
호루라기 휙~~
상황 끝~~^^
아.. 그리고 스크롤바를 움직여 위아래로 움직여도 되지만
키보드 오른쪽에 화살표 바로 위에 보면
Page Up 과 Page Down 단추가 보이시죠?
그 단추를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화면이동을 할 수 있답니다.
하늘은 꾸적거리지만 마음만은 쾌청한 날 되세요~^^
몇몇이서 어떻게해야 좋을까... 하고 있는데
호루라기 휙~~
상황 끝~~^^
아.. 그리고 스크롤바를 움직여 위아래로 움직여도 되지만
키보드 오른쪽에 화살표 바로 위에 보면
Page Up 과 Page Down 단추가 보이시죠?
그 단추를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화면이동을 할 수 있답니다.
하늘은 꾸적거리지만 마음만은 쾌청한 날 되세요~^^
뒤에 한송이는 튜립 같기도 해.
하야튼 수고 했어요.멋져~~~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