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6.10.30 13:39:37
지홍이언니~~
그림 너무 이뻐요~
색깔이 어찌 그리 고운지요
저런데 산책하고 싶네요
지홍이 언니, 음악은 제가 지웠어요
이 게시판이 몇개가 묶어서 한 목록이 되나봐요
그림이 지나갔는데도 계속 들리고
또 딴 노래도 들어야 재미 있잖아요..
저희 13기 홈커밍축제는 아주 성황리에 끝났답니다
언니가 그리신 그림도 저희들 추억여행에 함께 해서 더욱 좋았구요
호텔에 큰화면에서 보이니 언니 그림더욱 멋졌어요~
언니 저작권료 받아야 하는데~~ㅎㅎ
그림 너무 이뻐요~
색깔이 어찌 그리 고운지요
저런데 산책하고 싶네요
지홍이 언니, 음악은 제가 지웠어요
이 게시판이 몇개가 묶어서 한 목록이 되나봐요
그림이 지나갔는데도 계속 들리고
또 딴 노래도 들어야 재미 있잖아요..
저희 13기 홈커밍축제는 아주 성황리에 끝났답니다
언니가 그리신 그림도 저희들 추억여행에 함께 해서 더욱 좋았구요
호텔에 큰화면에서 보이니 언니 그림더욱 멋졌어요~
언니 저작권료 받아야 하는데~~ㅎㅎ
2006.10.31 22:40:41
지홍언니, 화이팅~!!
아 ~~~~ 색깔 정말 좋다.
휙휙 지나가는 차창 밖의 은행나무며 단풍....감나무....
이런 그림을 상상해 내시는 지홍언니는 천재화가.
지홍언니에게 꽃 한송이..... 드려요.

아 ~~~~ 색깔 정말 좋다.
휙휙 지나가는 차창 밖의 은행나무며 단풍....감나무....
이런 그림을 상상해 내시는 지홍언니는 천재화가.
지홍언니에게 꽃 한송이..... 드려요.

2006.11.01 14:28:59
미선이 언니
고마워요
언니의 예쁜 답글이
스타벅스 커피보다
더 마음을 따스하게 하네요....^^*
명규야~~
무지 힘들었겠다
아마 지금쯤 많이 허전하고 피곤하겠지
맞어 언제 여기 페이지가 넘어가나?
에구~~ 내그림들 확대했으면 바둑판으로 보였을텐데
그래도 멋있었다고 말해주니 고마워 ...
광희야....
광희는 무슨 색을 좋아할까?
천재라는 소리들으니까 웃음부터 픽나온다...
요즘 머리가 되게 좋은 중국사람, 인도사람, 미국사람들속에
껴서 헤매고 있거든....
근데 위에 무슨 꽃일까 궁금해진다...,
고마워요
언니의 예쁜 답글이
스타벅스 커피보다
더 마음을 따스하게 하네요....^^*
명규야~~
무지 힘들었겠다
아마 지금쯤 많이 허전하고 피곤하겠지
맞어 언제 여기 페이지가 넘어가나?
에구~~ 내그림들 확대했으면 바둑판으로 보였을텐데
그래도 멋있었다고 말해주니 고마워 ...
광희야....
광희는 무슨 색을 좋아할까?
천재라는 소리들으니까 웃음부터 픽나온다...
요즘 머리가 되게 좋은 중국사람, 인도사람, 미국사람들속에
껴서 헤매고 있거든....
근데 위에 무슨 꽃일까 궁금해진다...,
2006.11.01 21:25:39
지홍이가 궁금하면 이곳에 오면 되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 잘 있지? 요즈음 이곳에서는 인일합창제로 이곳 저곳에 서서히 발동이 걸리고 있단다. 우리도 다음 달 11일 모일 것이고. 너도 가깝게 있다면 함께할 수 있을텐데.... 솜씨 좋은 지홍이의 그림이라도 보고 나가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2006.11.02 13:41:16
예쁜 영자야~~~
합창제땜에 맘도 몸도 많이 바쁘겠다...
니 글만 보면 왜 마음이 싸해지는 걸까
짧은 글에서라도 흙냄새가 나는 네 모습을 읽을 수 있어서 인가봐
고마워 여기까지 찿아와줘서 ~~~~~~

합창제땜에 맘도 몸도 많이 바쁘겠다...
니 글만 보면 왜 마음이 싸해지는 걸까
짧은 글에서라도 흙냄새가 나는 네 모습을 읽을 수 있어서 인가봐
고마워 여기까지 찿아와줘서 ~~~~~~

2006.11.04 09:57:43
에그... 언니께 드린 꽃을 누가 집어가 버렸네.
다시 하나...

지홍언니,
저는 blue든 green이든 푸르고 퍼런 계열의 색을 좋아하는데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violet이나 purple을 간간히 쓰는 버릇이 생겼어요.
전에 누구의 그림인지... 보면서 영향을 받았나봐요.
따라쟁이가 됐어요. 모방쟁이.
언니는 무슨 색을?
다시 하나...

지홍언니,
저는 blue든 green이든 푸르고 퍼런 계열의 색을 좋아하는데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violet이나 purple을 간간히 쓰는 버릇이 생겼어요.
전에 누구의 그림인지... 보면서 영향을 받았나봐요.
따라쟁이가 됐어요. 모방쟁이.
언니는 무슨 색을?
2006.11.05 04:19:22
성자언니~~~
오랜만이네요
실은 4기에 가서 언니 멋진 모습도 보고 방지기되신거 축하도 못드렸는데
언니글 화가방에서 보니까 송구하기 짝이 없네요.....
게시판지기는 많은 시간과 신경을 써야하는 일인지라...
광희말대로 축하할일인가 생각만하다가.....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구 고마워요 언니 ..

오랜만이네요
실은 4기에 가서 언니 멋진 모습도 보고 방지기되신거 축하도 못드렸는데
언니글 화가방에서 보니까 송구하기 짝이 없네요.....
게시판지기는 많은 시간과 신경을 써야하는 일인지라...
광희말대로 축하할일인가 생각만하다가.....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구 고마워요 언니 ..


2006.11.05 07:58:46
광희후배~~~
근데 위의 그림들이 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걸까..
다시 여기다 올리면 계속 잘 보일까??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럽다....thank you !!!

아 참 옜날에는 나두 시원한 색들을 (애플 그린, 은색) 좋아했는데
요즘은 나일 먹어서 그런가 따스한 색갈들이 좋으네
특히 빤짝이는 황금색은 더더군다나...ㅎㅎㅎ
근데 위의 그림들이 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걸까..
다시 여기다 올리면 계속 잘 보일까??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럽다....thank you !!!

아 참 옜날에는 나두 시원한 색들을 (애플 그린, 은색) 좋아했는데
요즘은 나일 먹어서 그런가 따스한 색갈들이 좋으네
특히 빤짝이는 황금색은 더더군다나...ㅎㅎㅎ
2006.11.06 11:35:38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無(무)有(유)사이에는
시간과 노력이있다.
꼭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은
"없음"에서"있음"이된다.
성자언니.....
꽃도 이쁘고 글도 맘에 들어 일루 옮겨왔습니다....괜찮죠
無(무)有(유)사이에는
시간과 노력이있다.
꼭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은
"없음"에서"있음"이된다.
성자언니.....
꽃도 이쁘고 글도 맘에 들어 일루 옮겨왔습니다....괜찮죠
2006.11.13 01:11:10
광희야...이게 도대체 몇번째니..
너무 미안해서 이젠 할말도 없었는데.
이렇게 질서 정연하게 단장도 해주니..
모든게 제 자리로 돌아와서 너무 좋은 거 있지..
날짜도 꽤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광희 말대로 성앤 천사같은 마술사같다..그치...
성애야 시간이 꽤 들었을텐데...무지 고마워....
병숙아...저번에 고마웠다~~~~

너무 미안해서 이젠 할말도 없었는데.
이렇게 질서 정연하게 단장도 해주니..
모든게 제 자리로 돌아와서 너무 좋은 거 있지..
날짜도 꽤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광희 말대로 성앤 천사같은 마술사같다..그치...
성애야 시간이 꽤 들었을텐데...무지 고마워....
병숙아...저번에 고마웠다~~~~

그림올려놓고 화가난에 다시들어와보니까
코스모스노래가 안나와 깜짝놀라서.
혹~~ 내가 밑에 올린 노래땜에
섭해서 내렸다면 미안해서 어쩌나...
이따끔씩 들으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올린건데.....*^ ^*
그리구
차가 달리는 태그가 넘 길어서 날짜가 짤린거 같애 살짝 삭제를 했는데.....
그것두 맘에 걸리네....죄지으면 몬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