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5.12.04 22:12:20

839

이젠 다 떠나보냈어요.
외로웁지 말라고 눈이 왔어요.

목록 수정 삭제

2005.12.04 22:56:10

제고18.이흥복

미서니형수님 우리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싸움 한번 할까요? ㅎㅎ 그때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_^

2005.12.05 20:29:49

12 황연희

와!
아래 그림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
앙상한 가지와 함박눈이 아니더라도 겨울임을 알 수 있네요

2005.12.05 21:13:49

11.전영희

요즘은 민지홍 선배님이 뜸하시네요?
나도 화가란을 이번 인일의 밤에 전시회를 해보려 기회를 했었는데 불발이 되었죠. 그림 많이 그리셔요..

2005.12.05 22:18:40

제고18.이흥복

맞어, 맞어! 이 방이 허전할때 누나같은 민지홍선배님께서 광희님 대신 굳세게 지켜줬지...지홍이누나 어딨어요?
들리시나요? 오겡끼 데스까? 들리면 나오세요...오버~ ^_^

2005.12.06 12:00:42

3.송미선

지홍이 ~~
광희~~
기순이~~
칠화~~
쫀숙~~
나와라 오바 !~~~^ㅇ^*

2005.12.06 23:40:57

14.조인숙

옙! ! 나왔씀다...오~~우~~버..작은아들 휴가 나왔다 내일 귀대하는데 눈온다고 걱정함다..가서 제설작업할까봐요...혜미공군부대인데요..군기빠진 쉑~~이죠.ㅋㅋ
사실 저도 눈오는 거 싫어요.
감정이 무뎌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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