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인고 이성현

2005.07.26 10:14:58

792

606제목:호박에 줄긋기==여노기 얼굴에 화장하기

목록 수정 삭제

2005.07.26 11:00:48

이성현

가능성이 보입니다.

2005.07.26 12:42:31

제고18.이흥복

옆으로 퍼진걸보니 모델은 무등산표 수박같은데요.
이성현선배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2005.07.26 13:44:02

8.구명화

첫작품 훌륭합니다
좋은 작품기대 할께요

2005.07.26 14:45:09

인고 이성현

감사합니다.열대어로 보기도 하고.ㅋㅋㅋㅋㅋ

2005.08.01 13:06:09

11.안광희

저는 분명히 수박으로 봤습니다.
시원한 원두막에서 수박을 잘라 논아먹는 그림이죠?
이성현님 스스로도 가능성이 보이시죠?
계속 화이팅!!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오에카키-제목없음 5		인고 이성현	792	2005-07-26
	606제목:호박에 줄긋기==여노기 얼굴에 화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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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1월. 해 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2월. 시샘 달 - 잎 샘 추위와 꽃샘 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 잎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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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584 <수줍음> 봄날부터 여름날 까지 신나게 놀다 보니 이 곳을 잊다시피 했습니다. 부끄럽고 수줍어 배시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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