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4. 조인숙

2005.06.18 01:03:13

667

555여름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2005.06.18 06:30:12

11.전영희

크........시원하다..

2005.06.22 13:07:49

11.안광희

시원해서 못살겠다. 존수가.
그래도 가끔 이렇게 들러주셔서 얼마나 고마우신지...
이 솜씨를 그냥 묵혀둔다면 국가적 손해이니
바쁜 와중에도 한번씩 왕림해 주시면 얼마나 고마울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03	오에카키-제목없음 3		10. 권칠화	785	2005-07-03
303	581더워서 그런가요? 장마철이라 그런가요? 작년에는 활발 하시던데 그림도 좋고 약간 더위를 이기자는 마음으로, 한여름 그물 걷우러가는 風船을 생각 했어요. 바다색을 칠히면 칙칙해서 느낌이 더워요. 물색은 시원한 색을 상상...
302		오에카키-제목없음 6	7 민지홍	770	2005-06-27
302		576선인장 꽃이 여지껏 예쁘게 피었는데 이제 곧 시들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그려봤습니다...
301		오에카키-제목없음 2	10. 권칠화	723	2005-06-21
301		571파란 여름 모자
300		오에카키-제목없음 4	권칠화	701	2005-06-18
300		565 60년대 만리포 사랑을 소재로 한그림 했는데 날개를 달았나 저장이 안되었어요. 약간 열이 났어요. 그래서 지우개를 많이 사용해서 그려 보았어요. 해수욕장에서 꼭 필요한 것 찾아 지적해 주세요(읏음) 바다로 가실땐 준비물...
		오에카키-제목없음 2	14. 조인숙	667	2005-06-18
		555여름입니다....
298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829	2005-06-15
298		545무언가 손에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몽롱한 정신세계에 있습니다, 요즈음.
297		오에카키-제목없음 3	07 민 지홍	732	2005-06-12
297		541죄송합니다. 자꾸 올려서요. 개그림을 이젠 내리고 싶어서..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