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537
2005.05.31 03:23:24
순희 왔다갔네. 같은시간에 있었다 그치. 너두 morning person이니. 나두그래 오랜만에 long weekend을 한가하게 쉬니까 넘 좋구나.
2005.05.31 07:28:49
^^*
선배님, 저 그림 사진들 이름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저 안에 껴있고 싶어서요.
순희언니 말씀대로 제가 맨 윗줄 왼쪽인가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니... 재미있어 죽겠어요.ㅋㅋㅋㅋ
누가 감히 이렇게 작은 칸에 9명 씩이나 증명사진을
붙여 놓겠어요?
사진 하나하나에 어울릴 이름들이 입에 뱅뱅 돌아요.
제가 짐작컨데, 어느 분도 실례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영광스럽죠.
제목 : 영광스런 9인의 인일인.
선배님, 저 그림 사진들 이름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저 안에 껴있고 싶어서요.
순희언니 말씀대로 제가 맨 윗줄 왼쪽인가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니... 재미있어 죽겠어요.ㅋㅋㅋㅋ
누가 감히 이렇게 작은 칸에 9명 씩이나 증명사진을
붙여 놓겠어요?
사진 하나하나에 어울릴 이름들이 입에 뱅뱅 돌아요.
제가 짐작컨데, 어느 분도 실례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영광스럽죠.
제목 : 영광스런 9인의 인일인.
2005.05.31 11:00:01
지금 내 입가엔 흐뭇한 미소가.....
지홍후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모자 쓰고 구찌베니 진하게 바른 멋진 여자!
거기에 환한 웃음까정...
조기에 낀 자체루 후손 대대루 남을 영광이지요.
지홍후배 ~~
고맙구요 한국에 오면 꼭 연락주세요.
우리 리자온니랑 광희랑 모두모두 만나요.
지홍후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모자 쓰고 구찌베니 진하게 바른 멋진 여자!
거기에 환한 웃음까정...
조기에 낀 자체루 후손 대대루 남을 영광이지요.
지홍후배 ~~
고맙구요 한국에 오면 꼭 연락주세요.
우리 리자온니랑 광희랑 모두모두 만나요.
2005.05.31 13:02:18
벤쿠버 순희후배~~
방가! 방가!!
이메일 보낸다 해놓고 못보냈는데
지금 바삐 나가야 하니까
이따 밤에 메일 보낼꺼예요.
열어보세요.
그리고 카툰방에 놀러가시면 주옥 같은 글이 좌르르륵.......
방가! 방가!!
이메일 보낸다 해놓고 못보냈는데
지금 바삐 나가야 하니까
이따 밤에 메일 보낼꺼예요.
열어보세요.
그리고 카툰방에 놀러가시면 주옥 같은 글이 좌르르륵.......
Memorial Day 공휴일 아침에 그림을 그렸구나.
나도 오늘은 쉬는날이야.
그래서 이렇게 여유롭게 아침을 즐기고 있어.
맨 윗줄 왼쪽 - 광야
맨 윗줄 오른쪽 - 송공주님
맨 아랫줄 가운데 - 리자언냐
여기 저기 다니며 공부 더하고 다시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