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530용기를 다시 내서...
2005.05.27 00:23:08
지홍아~
사진을 함께 찍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럴리는 없는데...
왜 그림속에 내가 있는것 같을까?
우리 친구들 모두 같은 생각을 할것 같네.
광희가 떨리겠다.
사진을 함께 찍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럴리는 없는데...
왜 그림속에 내가 있는것 같을까?
우리 친구들 모두 같은 생각을 할것 같네.
광희가 떨리겠다.
2005.05.27 06:39:00
수니언니~~ 언니가 여기 들어오셔서 넘 좋아요 ^^*
어?
근데 선배님들도 이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셨나봐요?
나도 졸업식날 저기서 찍었는데...
수니언니,
저 떨지 않아요.
워낙 출중한 분들이 많다는걸 아주 잘 알고 있거든요.
첨엔 사진을 올리신줄 알았어요.ㅎㅎ
내가 미쳐요, 지홍언니 때매.
우째 그림의 소재가 이렇게 아무도 생각 못한 것을....
게다가 영숙이도 미자도, 경희도, 성순이도 모두모두
각각의 다른 표정.
이 그림을 보면서 저는 떨지는 않았지만
웃다가 실신을 했답니다. 젤 위의 봉순이 표정 때문에....ㅋ
지홍언니, 최고!!
어?
근데 선배님들도 이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셨나봐요?
나도 졸업식날 저기서 찍었는데...
수니언니,
저 떨지 않아요.
워낙 출중한 분들이 많다는걸 아주 잘 알고 있거든요.
첨엔 사진을 올리신줄 알았어요.ㅎㅎ
내가 미쳐요, 지홍언니 때매.
우째 그림의 소재가 이렇게 아무도 생각 못한 것을....
게다가 영숙이도 미자도, 경희도, 성순이도 모두모두
각각의 다른 표정.
이 그림을 보면서 저는 떨지는 않았지만
웃다가 실신을 했답니다. 젤 위의 봉순이 표정 때문에....ㅋ
지홍언니, 최고!!
2005.05.28 10:46:59
세상에 !!!!
정말 재미있다, 지홍아.
이 그림 속에 내가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다 있구나.
지홍이도 있구, 순희도 있구 , 나도 있구, 참 근사한 발상이다. 이 그림을 보고있으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정말 재미있다, 지홍아.
이 그림 속에 내가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다 있구나.
지홍이도 있구, 순희도 있구 , 나도 있구, 참 근사한 발상이다. 이 그림을 보고있으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2005.05.28 23:34:29
내 그림보다 리자님, 명구후배, 광희후배, 그리구 순희,
병숙이의 답글 표현들을 쌩쌩하게 해서 그게 난 더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관심있게 봐줘서..
명구후배는 이름이 매력적이네요. 요즘은 유니섹스 시대라 명구, 지홍이라는 이름도 괞잖아지고 있죠?
아 옛날에 이름땜에 서러움 많이 당했는데.
어떤애는 나보고 돈줄테니까 인천공원에가서 이름 바꾸라고 했었을정도였는데..
근데 진짜 이 사진 주인공들은 컴에 안들어오는 친구들인데 어쩌나....
다음엔 그림이 설어도 인일싸이트에 잘 들어오는 사람들 그려볼까요 그리구 이름 맞추기???
병숙이의 답글 표현들을 쌩쌩하게 해서 그게 난 더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관심있게 봐줘서..
명구후배는 이름이 매력적이네요. 요즘은 유니섹스 시대라 명구, 지홍이라는 이름도 괞잖아지고 있죠?
아 옛날에 이름땜에 서러움 많이 당했는데.
어떤애는 나보고 돈줄테니까 인천공원에가서 이름 바꾸라고 했었을정도였는데..
근데 진짜 이 사진 주인공들은 컴에 안들어오는 친구들인데 어쩌나....
다음엔 그림이 설어도 인일싸이트에 잘 들어오는 사람들 그려볼까요 그리구 이름 맞추기???
너무 사실적 묘사라 가슴이 발딱거려요
어쩜 ~소리만 자꾸 나오구요
적절한 어휘가 안떠오르고 , 어쩜, 세상에 소리만 자꾸 나와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