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기분전환 - 머리 자르기>
그러나...
기분은 더 나빴다.
짝자기가 되어서.....
그래서 내가 손봤다.
가위를 이용하여...ㅎㅎ
2005.05.20 08:49:52
11.안광희
2005.05.20 09:04:58
11.김명희1
2005.05.20 16:02:45
11.안광희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또 한쪽이 짧아져서, 또 잘랐다.
그랬더니, 바란스가 안맞는다.
그래서 대충 손보고 아예 손을 놨다.
늘 이렇다. 하는 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