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png502여름색을 .... 표현해보았어요.  산을 닮은 원두막?  어딘지 엉성한 것이 나는 좋아요.  그래야 마음이 너그러워져요.  가끔 생활 속에서 많은이들이 가슴에 여백 없이 사는 것을 보면...   그러니까 엉성해도 나는 좋아요!    그리고  누구라도 활발하게 그려보세요.  잘 그려도, 못 그려도, 어떻게 그려도 모두가 아껴 주잖아요.  " 지구촌 주민 여러분 많이 많이 참여 하세요"